여행 이야기

김가중 2020. 9. 30. 14:14

[이색 전시회] 동시에 두 곳의 초대전 연 육상표 사진가. 갤러리강호, 은덕 문화원

 

전시회는 한 번도 정말 정신없다. 그런데 동시에 두 곳의 전시회를 한 번에 치루고 있는 작가가 있다.

육상표 사진전실오리 인연928일부터 갤러리 강호에서 시작되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59410&thread=24r02

 

그런데 원서동 은덕문화원에서 같은 날 또 전시회를 개막하였다.

역시 코로나가 문제였다. 이 염병할 역병은 예술가들에겐 쥐약이다. 도대체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원래는 강호갤러리에서 전시를 마친 후 이어서 초대전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당국의 지시로 인해 날자가 조정되어 같은 시기에 전시회를 하게 되었다고....

 

작가는 다행히 두 전시장의 거리가 600m정도 밖에 안 되어 두 곳을 번갈아 뛰어다니며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작품설명도 명쾌하게 풀어 나가고 있다며 오늘도 바쁘게 두 곳의 전시장을 바쁘게 오가고 있다.

 

육상표 작가의 ‘2020 은덕문화원 특별전시 육상표 초대전 운명적 인연917일부터 10월말까지 서울 종로구 원서동 은덕문화원 마고 카페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