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김가중 2020. 9. 30. 14:35

서웅주 개인전 ’CRUMPLED STRIPE’ 필갤러리 -구겨진 종이가 코팅 처리되어 반짝이고 있다. 사진처럼 보이는 그의 작품은 모두 유화 작품으로, 구김이 조금 더 잘 보이기 위해 소재를 줄무늬(stripe)로 사용했다.

 

 

필갤러리 서웅주 개인전 ’CRUMPLED STRIPE’

2020107() 1125()

 

2020107일부터 1125일까지 한남동에 위치한 필갤러리(Fill Gallery)에서 서웅주 개인전 ’CRUMPLED STRIPE’을 진행한다.

 

구겨진 종이가 코팅 처리되어 반짝이고 있다. 사진처럼 보이는 그의 작품은 모두 유화 작품으로, 구김이 조금 더 잘 보이기 위해 소재를 줄무늬(stripe)로 사용했다. 캔버스 면이 구겨져 보여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의 작품을 통해, 작가가 시각적과 공간적인 면에 대해 많이 노력했음을 보여준다. 일정한 굵기의 선의 줄무늬들이 비록 작품 속에선 구겨져 일그러졌지만, 그 본래의 모습은 수직의 규칙적인 모습이었음을 짐작하게 해준다. 강렬한 색들과 유화의 정교함이 더한 그의 작품 속에서 경쾌함 마저 느껴진다.

 

작가는 애초 구겨진 채로 제작된 점을 환기할 대 회화적 환영을 인지하게 된다 말한다. 회화적인 환영은 결국 허상에 불과하지만 본질을 파악하는 단초는 언제나 이미지에서 출발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총 점으로 필갤러리에서 전시중이다.

 

서웅주는 1981년생으로 2008년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 2010년 동대학원 졸업 후 영국 Chelsea Colllege of art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후 2019년 홍익대 일반대학원 회화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개인전 9회와 다수의 단체전 참여를 하였다. 앞으로 더욱 발전가능성 있는 작가로 성장중인 그의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전시정보

전시명: ‘CRUMPLED STRIPE’

전시작가: 서웅주

전시일시: 2020107() - 1125()

전시장소: 필갤러리 _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길 24(한남동 유엔빌리지)

관람시간 : MON- SAT 11:00am 6pm

SUN & 공휴일 휴무

문의전화: 02-795-0046

홈페이지 : www.fill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