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랑

방울새 2018. 12. 7. 04:54

 

삼수정 - 경북 예천군 풍양면 청곡길 67-30

 

 

꼴깝  -

                                               , 류응하

 

꼴값에서 나온 말이다.

꼴은 순수한 우리 말 얼굴을 뜻한다. 그래서 꼴값의 원 뜻은 얼굴 값이다. 그리고 꼴값은 꼴값을 강하게 발음한 것 뿐이다. 꼴깝에 접미사가 무엇이 어떻게 붙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오늘날 남을 빈정대는 말로 쓰여지고 있다.

좋지 못한 행동 또는 옳지 못한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꼴깝떠네”, 격에 맞지 않는데 격에 맞추려하고 아니 그 이상을 하려고 하는 행위에서 는 꼴깝하네등으로......

꼴깝하네에는 다른 하나의 유래가 있다.

한 해 서해안에 꼴뚜기와 갑오징어가 많이 잡혀 많이 팔리므로서 꼴뚜기와 갑오징어가 제 값 하였다 하여 앞 글자를 따 꼴깝하네라는 말이 나왔다고도 한다.

꼴갑도 강하게 발음하면 꼴깝이 되니까.....

 

출처 : 저장고
글쓴이 : 지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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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에 갖는 각종 모임들로
분주하시겠지만
행복과 기쁨이 배가 되시고
좋은 만남의 결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해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꼴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방울새님 안녕하세요
이른아침에
꼴값의 뜻
좋은 글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一 張 一 弛
한 일/ 베풀 장/ 한 일/ 늦출 이
※사람이나 물건을 적당히 부리고
적당히 쉬게 함.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히 행복한시간들 되세요
생각이 허옇게 슬면
왜 세월이 그리도 빨리 간답니까?

간당거리는 일상 젖혀내고
애써 머물고 싶은 시간들
아쉽기만 한데.....
옛 기억의 저 쪽은
늘 출렁거리는데.....
몸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글쓰는 열정 놓고 싶지않음은
제 욕심일까요?

저를 사랑해주시는 벗님네
늘 새로운
날개 펴소서.

늘봉 한문용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꼴갑의 의미 제대로 알고 가네요 ㅎㅎ
날씨가 추우니 건강에 유념해 주세요.~^(^
반가운 주말이 손짓하는 금요일....
모처럼 찾아온 추위에
제법 겨울맛이 나는 오후네요.
남은 오후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바랄께요(~)
꼴깝의 어원을 자세하게 풀이한 글을 올려주셔서 알려주시니 감사하네요.
날씨는 영하로 떨어져 고드름이 열겠어요.
♣옛성인이남긴 명언♣

먹는 나이는 거절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 할 수 없다.
생장(生長)과 소멸(消滅), 성(盛)하고
쇠(衰)함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어 끝이 없다.
-"莊子"-

벌서 주말이네요 매우 추운날씨입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벼늬흙-
ㅎㅎ 한파입니다.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날씨가 추워요.건강에 유의 하세요.~^(^
소먹이 풀을 꼴이라 했는데
날이 몹시 차가워졌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강변을 세 시간 정도 산책했는데
바람이 몹시 차가웠습니다.

찬바람과 함께 걱정이 많아지네요.
북쪽에서 돼지 한 마리가 내려온다지요?

갈수록 상황이 험악해 집니다.
날도 추운데 걱정도 늘어가네요.
ㅠㅠㅠ
하나 배우고 갑니다
차가워지는 바람에 건강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방울새님(!)

그간 (안녕)하세요 방울새님
주말밤 님을 반갑게 찾아뵙습니다
동장군 칼춤이 매섭네요
님방에서 꼴값하다 갑니다(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감사" -남경-
그말을 빗대어서
나온 말이 또 하나 있지요
꼴은 소가 먹는 풀이고 밥입니다
게으른 사람을 보고
타박하는 말로도 쓰이지요
꼴값 좀 해라=밥값 좀 해라 ^^
심수정 앉아있는 자세가 똑 바른 선비 틀림없습니다
반듯한 자세가 반듯한 심성을 기르겠지요...
주말 월말 연말 술에 젖고 비애에 젖고 나락에 물들고
긴 호흡 속에 흰 연기 속에 파 묻혀 살다
짧은 생 남기는 자 고통으로 남고
먹고 사느랴 허리 휜 저 늙은이 누구 땜에 그러할 까?

구석에 남아 책 나부랑이 넘기고 있는 저 아이로 인해 다시 돌아올 낀데,
저 아인 구석에 뒹구네
무얼 가르쳐 야 저 아이의 아이로 돌아올 것인가
손자의 늠름한 아이는 그래도 당차다

정신이나 지체가 부자유하면 누굴 원망하랴
지네 바퀴벌레 똥 방귀 노래음률 파리처럼 자유로우나
법칙이 없으니 규칙이 없으니 마음이 장신이 팔이 다리가 오장육부가 자유롭기 하지
다만 정신지체부자유아 라고 할 뿐..

오호로 통제라 그 때 당하여 눈물 흘리려나?

마음도 법을 정하여 두고 희노애락도 법제정하여 감옥에 가두어라
법 실행하여 증명하지 못한 꼴
지체부자유
정신지체부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