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생님

방울새 2019. 4. 5. 01:28


홍매화를 보며/ 가영심

차라리 모든 기억일랑
바람의 눈물처럼 지워버리고 싶었습니다.
봄비처럼 속 깊은 떨림으로
적시면서
그 누군가 내 마음 밟고 떠나 버린 날

 
아무에게도 내 속마음 열어 보일 수 없어
그저 이름없는 안타까운 열망 하나로
빠알간 설움이 애타게 멍울졌습니다 

 
가슴 깊이 묻어둔 그대 향한 그리움
그건 다함없는 내 눈부신 절망의 날들이었습니다...



夜中不能寐 (야중불능매)

깊은 밤 잠 못 이루어


起坐彈鳴琴 (기좌탄명금) 일어나 앉아 거문고를 타려니

博帷鑒明月 (박유감명월) 엷은 휘장으로 밝은 달빛 비치고

淸風吹我襟 (청풍취아금) 맑은 바람 옷깃에 스며드는데

孤鴻號外野 (고홍호외야) 외로운 큰 기러기 들판에서 애처롭게 울고

翔鳥鳴北林 (상조명북림) 둥지를 찾아드는 새 북쪽 숲에서 우짖는다.


徘徊將何見 (배회장하견) 배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憂思獨傷心 (우사독상심) 근심스러운 심사에 홀로 마음만 상할 뿐이네....



其七

炎暑惟茲夏 올 여름 유독 무더위가 심했는데

三旬將欲移 6월이 되니 날씨가 변하네.

芳樹垂綠葉 꽃나무는 푸른 나뭇잎을 드리웠고

靑雲自逶迤 푸른 구름은 저절로 구불구불 멀리 이어졌구나.

四時更代謝 사계절四季節은 다시 바뀌고

日月遞參差 해와 달은 들쭉날쭉 갈마드네.


徘徊空堂上 텅 빈 대청大廳 위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忉怛莫我知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을 근심하고 슬퍼하네.

願睹卒歡好 바라는 것은, 죽을 때까지 기쁘고 좋은 일만 볼 뿐

不見悲別離 슬픈 이별離別은 보고 싶지 않구나


徘徊空堂上 텅 빈 대청大廳 위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忉怛莫我知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을 근심하고 슬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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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절대 보고싶지않은 슬프고 가슴아픈 이별은 피할 수
없이 마주치는 고난이죠.
피할 수 없기에 오히려 맞아들이고 즐기는 것이 인생
인가봅니다. 다녀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즐거워하는일을 하면
그것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나 시간을 더듬어 가다보면 세월이 모든 것을
바꾸어 버려서 내 마음의 즐거워 할 것 깉은 일들이
잠시간의 만족일 뿐, 결코 행복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행복과 만족은 전혀 다른 부류이면서 같은 것이라
착각하기 딱 좋은 그런 것입니다.
참 행복은 서로 교류하고 마음을 나눌 때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맛을 본 후에야 아~~~이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현우씨는 젊은 나이에 그것을 얻고 맛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9절말씀>

샬롬(~)블벗님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꽃으로 물든 사월도 빠르게 달리고 있네요
우리들 삶속에도 꽃향기로 가득채우시길 원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이시간이 돌아오지 않고
남은 것은 후회뿐인것 같아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아끼면서 보람있게 살아야 할것 같아 다짐해봅니다.
사랑의 글로 늘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복되신 삶이 되소서...사랑합니다...(빵긋)(러브)(러브)(러브)
홍매화를 보며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별 1

이번 고향가면

별 하나를 따 와야겠습니다

우리 꿈을 수놓은

그 때 그 별을...


별 2


하늘에 별을 따고

그 자리에

그대 얼굴을 붙였습니다

그리울땐

늘 볼 수 있게..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불변의흙-.

그 누군가가 내마음을 밟고 떠난날......
결코 잊혀질수 없는 아픔의 상채기입니다......
그대 향한 그리움이 클수록 더 그렇지요.
소개해주신 한시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고 기분 좋른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정성스레 올려주신 홍매화 고운 시, 감사히 봅니다.
봄꽃에 파릇한 새순이 돋는 완연한 봄날이군요.
주말로 이어지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머물다갑니다
부질없는 바람에 꽃잎 날리며
아쉬운 봄이 또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즐거운 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블벗님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신 주간입니다.
내일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부활주일이구요
죽음에서 다시 사신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울님 한주간 사랑의 글로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꽃들로 물든 아름다운 사월을 멋지게 장식하시구요(~)
고운 걸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굽신)
주님과 동행하시는 복되신 삶이 되소서...사랑합니다...(빵긋)(러브)(러브)(러브)
그동안 아버님 병환으로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빈방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운 포스팅 즐감하며
잠시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
홍매화를 보며 아름답고 멋짓 포스팅 감사합니다
이제 부터 봄다운 봄 싱그러운 봄이 성큼 다가온 기분 좋은 부활주일 입니다
한낮의 햇살은 제법 따뜻하나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홍매화는 보내고 계곡의 봄 풍경이 어느사이 짙어집니다.
홍매화를 보며 귀한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신은 인간에게 100을 다 주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부족함은 채워 나가라는 뜻이겠죠?
사람이 외로룸만큼 서러운 일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외로운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때이고 가진것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할때는 "너도 나만큼 없어봐라 그런 외로룸까짓것은 배가 불렀을때 하는 얘기다" 라고 하겠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안녕하세요~반가운님~^^~
근로자의날 휴일은 잘보냈는지요?

정겹고 사랑하는 친구님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요~~
좋은일들 기뿐일들이
가득생겨 나도록 마음담아
기도합니다^**

5월도 좋은일 가득 이루시고
녹색의 기운 듬뿍 받으시어
더 좋은건강과 함께하시길요~~^^

인생에 대해서는 분명하고 단호한
신념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버트런드 러셀

오늘의 좋은선물로
후화없는 아름답고 행복한
신명나는 즐건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방도리드림~@
날씨도 상쾌하고 기온도 적당한 주말입니다.
가정의 달 기념일도 연이어 있군요.

즐겁고 명랑한 기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고 유익한 연휴 되세요.
안녕하세요. !
싱그러움이 짙어져 오늘 한낮에는
한여름 날씨처럼
등줄기에 땀이 뽀송뽀송 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은 최고로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연두빛 소리와 신록이 초록소리가 초록초록 들려오는 오늘입니다,,,
어디에나,, 행복이 가득 합니다,,,
걱정거리가 많고,, 삶이 고달프면,,, 봄날의 꽃들을 보아도 우울하듯,,,
늘,,, 부지런하게 경제활동을 하면서,,, 휴일은,, 여유롭게 행복한 시간이 되듯,,,
오늘도,, 화이팅을,,, 보냅니다,,,
오늘도 님의 집에서 님의 올리신 좋은글과 아름다운 포스팅을 보며 마음을 채워보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이곳은 날씨가 아침 나절은 춥지만 햇살이 퍼지면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벌써 금요일 입니다 옛날로 치면 토요일 만큼이나 즐거운 금요일 이죠
지금은 5일근무제니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쉬지만 예전에는 토요일 오전 근무 그리고 일요일 하루를
쉬였지요. 일요일도 제대로 쉬여본 기억이 별루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이 충만한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