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alrim

    James Chae 2014. 3. 6. 20:02





    에코팜므 협력작가전 세 번째_

    최순민

    "너의 집, 나의 집"

     

    초대일시: 2014. 3.7(금) 오후2시

     

    기간: 2014.2.11-2014.4.11

    장소: 커피레이(한티역 2번 출구, 02.565.2226)

    문의: 02.336.9529 / ecofemme.info@facebook.com

     


     

    "나의 집은 평화와 감사가 있는 추억의 박물관."

     

    "My home: The museum of memories filled with gratitude and peace."

     

    "하루 해가 지면 돌아가는 곳.

    꿈과 땀으로 얼룩진 추억의 박물관을 바라봅니다.

    가족을 위해 오늘도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일을 하고 지하철의

    손잡이를 간신히 잡고 있는 ‘아버지’라는 이름이 아름답습니다.

    잠을 설친 듯 헝클어진 머리, 피곤한 모습으로 젖먹이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어머니’라는 이름이 가슴 저리게도 아름답습니다.

    엄마로 불리게 하시니 감사하고 조금 부족함을 알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게 되니 감사하고

    보릿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드린 어린아이의

    마음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영혼이 영원히 돌아 갈 아버지의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집을 그리는 순간이면 두 손에 사탕을 가득 쥔

    어린아이 같은 행복감을 느낍니다."


    최순민 선생님의 작가 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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