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울진/울진의 풍경

울릉갈매기 2019. 10. 29. 19:32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 된장찌개 만한게 또 있을려구요?

제일 만만하기도 하겠지만 또 제일 먹고픈 음식중의 하나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에 손을 놓고 있다보니 블친님들께 너무너무 송구스럽기만 한데

경북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단을 하다보니 제게 우수기자상으로 된장을 보내와서

군침 좀 흘리시라고 된장찌개 올려봅니다~ㅎㅎㅎ



요거이 제게 보내준 청송산 맥된장입니다~^^

청송에 사시는분은 이걸 보드만 딱 알아보시던데 그만큼 유명한 된장인가봐요~^^

우째 제가 자취생으로 지내는걸 딱 알고 이런 생필품을 선물로~ㅋㅋㅋ



오랫만에 된장찌개 한번 끓여 볼까나요~^^

사실 된장을 제일 나중에 넣어줘야 한다고는 하지만 뭐 그냥 시도해봅니다~^^


먼저 며르치 한줌 투하해서 육수좀 내어주고 팔팔 끓으면 건져내어줍니다

촌에 가면 저 멸치 건져내지 않고 그냥 먹기도 하는데 말이지라~^^


그 다음에 선물받은 맥된장 한숟가락 넣어 휘이휘이 저어줍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하시던 어느분은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안된다시면서

된장찌개를 끓일때는 짜도 좋으니 된장을 많이 넣어달라고 주문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행을 하면서 귀동냥으로 듣고 느껴본 바로는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피가 팍팍 돌지 않는다는 말에 그래서 추운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좀 짜게 음식을 먹는것이

일맥상통한다는 그 말에 공감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된장찌개를 끓일때 아버지가 직접 만드신 청량고춧가루로 만든 매콤한 고추장을

반숟가락 정도 넣어서 끓여줍니다 텁텁하기보다는 칼칼한게 개인적으로 더 낫더라구요~^^

 


끓을동안 된장찌개에 들어갈 재료들을 준비해야겠죠?

느타리버섯을 마트용이구요

예천표 청량고추, 직원이 준 의성육쪽마늘, 군위 화산에서 얻은 양파, 충청도 음성에서 날라온 두부가

오늘의 된장찌개에 들어갈 재료들입니다~^^


이왕이면 감자도 애호박도 있으면 훨 좋겠지만 있는것 가지고 만들어 먹는 음식도 괜찮아유~^^



팔팔 끓을때 느타리 버섯을 제외한 재료를 넣어서 한소끔 끓여줍니다~^^



귀차니즘에 의거 손각대로 담았드만 마구 흔들려서 우째~ㅋㅋㅋ

그래도 정지된 사진보다 좀더 실감이 나지요?ㅎㅎㅎ



마지막으로 불을 끈후 느타리 버섯을 넣어 줍니다~

뚝배기의 열기로도 계속 끓고 있으니 충분한것 같아요~^^



뭐 이정도면 자취생이 끓인 된장찌개 괜찮지라??? ㅎㅎㅎ



오늘의 밥은 마트에서 사온 콩나물을 넣어서 콩나물밥을 할겁니다~^^

그냥 밥만 해서 된장찌개로만 먹을라켔는데 먹는기 남는거라고 콩나물밥으로~~~~~ㅎㅎㅎ


콩나물밥에는 제조한 간장으로 비벼먹으면 되겠지만 오늘은 된장찌개로 비벼볼랍니다~^^

먼저 매콤한 고추장에 예천표 참기름 넣어주고 된장 넉넉하게 올린뒤 좌로우로 마구마구 비벼줘요~^^


블로그용 사진을 위해서는 따로 차려서 그럴듯하게 찍어야겠지만

먹고사는것이 더 중요한지라 또 저는 비벼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일반 그릇보다 저런 스텐용기가

딱 어울리는 대식가 이기도 합니다~ㅎㅎㅎ


요렇게 비벼서 티비앞에 앉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들으면서 밥먹는 재미 아시죠?ㅎㅎㅎ

자취생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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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블친 울릉갈매기님 안녕하시죠~
청송백된장으로 끓여본 된장찌게, 덕분에 눈요기만....
진짜 맛보고싶어집니다.

이제 10월도 서서히 마무리를 해야겠지요,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 하면서 온 세상이 가을 정취로 가득하고
하늘은 더 높고 청명하며 산자락이 울긋 불긋 오색 빛깔로 물들어
가니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 향기에 취해서 어디론가 조용히 떠나고 싶네요♡♡
오색의 가을단풍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10월의 마지막 날 이군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첫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이제는 가을도
서서히 저무나 봅니다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차가워지는 날씨지만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램합니다.

사랑합니다
울칭구님!!
안녕하세요. 어느 덧 10월과 이별할 시기가 되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에는 더욱 번영하시기 바랍니다. ^^*
**마음이 따뜻한 사람**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불변의 흙- >

원래 솜씨가 좋으시지요~
청송맥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
맛있게 보고갑니다.^^
오늘 저녁
갈매기님 따라서 된장찌게 해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와~ 이건 자취생의 된장찌게가 아니라
어느 유명 맛집의 된장찌게입니다!
보글보글 바글바글....제대로 끓여진 된장찌게에
어느새 밥한공기 뚝딱할거 같습니다!

갈매기님! 정말 오랜만에 들르게 되었네요!
그간 왜 자주 못찾아뵈었는지...죄송합니다!
늘 잘지내시리라 믿으면서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시월의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에도 행복이 넘치는 날들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요?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남은 시월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에도 된장찌게가 최고입니다
10월의 마지막 31일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11월에 뵈요~ㅋ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아름다운 단풍잎도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허망하고 쓸쓸함도
올 한해의 살아온 길 되 뇌이기도 합니다.

가버리는 세월
어느 듯엔가 창가에 날아든 갈잎이
어찌 그리도 쓸쓸히 보일까요.

이 좋은 계절
울 불임이 주신 눈빛처럼 초롱 한
고운 사진과 글들이
저녁의 꿈이 되어 날개 펴시기 바랍니다.

자연이 보내준 아름다움
사랑과 감사로 즐거움 마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찬 11월 새날 새아침을 맞았습니다
또한 기다리던 주말로 이어지는 불금이기도 합니다
새로맞은 시기에 대한 기대와 계획과 함께 깊을대로
깊은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부여 유적지 걷기행사 참여를하고 일요일에는 단풍
시기가 맞을런지 잘 모르겠지만 백양사와 내장산을
다녀올까 합니다 불친님께서도 즐거운 11월 되세요
척 보아도 아주 맛나보입니다
된장찌개를 오늘 아침에 먹고싶네요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11월에도 건강과
행복 자신의 계획과 모든일이 소원
성취되는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함께하는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1월의 첫날이자 불금을 맞았습니다.
이 달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번영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카스에서만 보다 블방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ㅎ
된장찌개 택배로 안되나요?
고운 11월 되십시오
저도 오~~랫만에 인사합니다....ㅋ
나이드니 마실다니기가 귀찮아서?..

청송맥된장 맛이 억수로 궁금하네요?
근데, 아직도 기러기 아빠 하세요?
지금쯤 졸업하셨을줄 알았더니...ㅋ

고향이 태백이란것도
오늘 처음 알았심다...ㅋ
날씨가 좋은

통요일 입니다

사랑하는 불친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가을 단풍 행락객들이

많은것 같은데

가까운 곳으로

단풍구경 다녀 오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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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제 입장에서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
깊이가 살아있는 음식인 된장찌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줘서 매우 감사 합니다. ^^
참 먹음직한 비쥬얼

저도 맥된장찌게 끓여보고 싶습니다
멋지게 자취생활 하시네요.
저도 자취생활 1년 4개월쨰 인데 마눌님 반찬에 김치찌개나 불고기 등을 먹는데
음식솜씨가 장난 아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