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배우며../즐거운 여행

울릉갈매기 2020. 2. 28. 07:00


종일 가야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이번 여행의 또 하나의 특징은

삼시세끼를 여행사에서 책임지는것이 아니라 한끼나 두끼는 관광객들이 알아서 챙겨먹기 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은근히 코타키나발루의 맛난 음식을 소개받아 먹고픈 마음이 간절해서

가이드 아가씨한테 조언을 받아서 간 곳이 바로 웰컴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을 한 관계로 무대 바로 앞 좋은 자리를 잡아봅니다~^^

이곳의 특징은 식사를 하면서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즐긴다는 것인데

필리핀의(?) 전통춤을 구경해 봅니다~^^



카메라를 가져갔으니 저는 현장의 생생함을 사진으로 담아봐야겠죠?


근데 왜 말레이지아에서 그것도 코타키나발루에서 필리핀의 전통춤을 이야기 하냐구요?

코타키나발루는 필리핀 근처에 있는 섬이다보니 필리핀 사람들이 엄청 많이 넘어와서 사는것 같아요~

한때는 필리핀 왕조의 영토이기도 했다죠?

그렇다보니 월켐투씨푸드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필리핀인이나 현지 말레이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필리핀 전통춤을 공연하고 있는것이니 당연한 결과이겠죠?



나이도 많이 어린 학생같은 아이들도 아주 능수능란하게 공연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공연을 엄청 많이 해본 결과겠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사위를 벌이는 공연팀들 때문에

절로 신이 흥이 나 어깨춤이 들썩들썩입니다~^^



바로 눈앞에서 보는 공연이라 더 실감도 나구요~^^

대나무를 가지고 딱딱 소리를 내는 그리고 그 중간을 뜀박질 하듯이 뛰어다니는

필리핀의 "티니클링"이라는 전통춤인데 우리네 어린시절 여자들이 많이 하던

고무줄 놀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무대에서 내려와 여기저기 사람들을 섭외해서 나가는데

사실 우리팀은 안나갈려고 일부러 눈도 안마주쳤다는~ㅋㅋㅋ

왜냐면 보통 이런 공연을 하게되면 나중에 팁을 요구하는것이 일상적인것이라 말이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이곳에는 다른 나라와 달리 팁 문화가 있지 않아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이런런~~~

그럴거면 진작에 같이 좀 즐겨볼걸 그랬어요~ㅎㅎㅎ

   


말레이지아는 우리나라보다 소득도 낮은 국가이긴 하지만

산유국이라서 기름값도 엄청 싼곳이더라구요~

첨에 저는 우리나라보다 더 잘사는 나라였었나 하는 의구심까지 가졌었다니깐요~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하면서 배워가는거고 지식을 +1 더해가는것 같습니다~^^



바다가 있는 섬이다보니 해산물이 아주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모두 싱싱하게 수족관에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거구요~^^



주문을 받을 해산물이 미리미리 준비되어 있는걸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예약이라도 되어 있나봅니다~^^


일단 목도 축일겸 맥주를 하나 시켜봅니다~^^

술먹으러 온것이 아니니 자중을 좀 하고 시켰는데 의외로 맛난 맥주입니다~

그래서 결국 딱 한병 더 시켰다는~ㅎㅎㅎ



처음으로 나온것이 우리나라 군만두와 같은 "만두"입니다~

이런 만두는 중국집에 많이 시키면 싸비스로 주는 만두 느낌이 절로 드는데요~ㅎㅎㅎ



해산물이 들어간 알랑미로 만든 "볶음밥"입니다~^^

동남아쪽은 모두 이런 알랑미를 사용하는데 사실 우리네 찹쌀 또는 일반 쌀과는 차이가 많이 나죠?

알랑미가 소화가 너무 잘되는 쌀이다보니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다이어트용으로 많이들 사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랑미를 늘 먹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일반미나 찹쌀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어서 난리가 난다고 하니 늘 먹던 음식이 최고네요~^^



그 다음에 나온것은 "모닝글로리"라는 음식인데 공심채로 만든

우리나라 미나리 비스므리 한거라고 해야할까요~^^

동남아쪽으로는 많이들 먹는 음식인것 같은데 부담감은 없어요~^^



그리고 요것은 "오징어튀김"

울릉도 오징어가 왜 코타키나발루에 있는거쥐????? ㅋㅋㅋ

소스에 콕 찍어먹으면 나름 먹을만 합디다~^^



그리고 "버터크림새우"인데 보기만 해도 그 맛이 대충 느낌오시죠?

나름 소스맛 괜찮은데 새우까먹는것이 살짝 불편하긴 하지요~

그래서 저는 새우 나오면 대~~충 그냥 껍질채로 먹어버려요~ㅎㅎㅎ



마지막 나름 제일 맛나게 먹은 음식인 "칠리크랩"

매콤달콤한 소스맛이 너무 괜찮아서 저는 참 좋더라구요~

사실 크랩이야 먹어보면 껍지말 가득이지 먹을건 별로 없잖아요~^^

 


말이 잘 안 통하다보니 오자마자 가이드을 내세워서 시킨 음식이라

나름 이거저거 맛보는 재미로 또 공연보는 재미로 씨푸드에서의 저녁식사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나중에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대략 금액이 어느 정도인가 봤드만

우리돈으로 85,000원정도 되더라구요~

저 많은 음식을 착한 가격에 맛 보았다는것 만으로도 기분 짱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에서는 내내 공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풍선을 들고 있는 소년의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긴 대통같은걸 입으로 불어서 풍선을 터트리는 코너인데

관광객이 직접 입으로 불어서 터트리는 것이라 긴장감이 돌수밖에 없겠죠?ㅎㅎㅎ



퐈이어~~~~~~~~~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숙련된 사람들만이 하는거겠지만

옆에서 구경하는 재미는 정말 짜릿합니다~^^



또 그걸 카메라에 담는 즐거움은 그 두배이구요~ㅎㅎㅎ



그렇게 공연과 저녁을 먹고 난 뒤 코타키나발루의 밤거리를 접수해봅니다~^^



괜시리 마트에 들러서 무엇이 있나 구경도 해보고 이거저거 사보기도 하구요~^^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나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코타키나발루의 낯선거리에서 밤이 깊어갑니다~^^

우리는 또 그렇게 낯선거리를 배회하다가 과일시장으로 고고했다는~^^


다음에는 코타키나발루의 과일시장 풍경을 소개 한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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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월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다시봐도 멋진 공연에 맛나는 요리가 부럽네요
안녕하세요 휴일은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들 되셨지요 3월을 시작 하는 월요일
입니다 여려운 상황들이 앞을 가로막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정심을 유지 하시고
건강중에 원하시는 모든일들 이어 가세요

신나는 공연도 즐기고
맛난 별미 음식도 즐기고
그야말로 여행의 참 즐거움입니다.. ^^
감사히 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아쉬움이 많은 2월이지만
3월은 새로운 마음과 기대감으로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며
특히 건강 유의 하시면서 화이팅합시다
안녕하세요. 3월의 첫 주간을 여는 월요일을 맞아
이번 주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 ★정겨운 이웃님★ `” °•✿ ✿•°*”`

안녕하세요..♬(^0^)~♪ `” °•✿ ✿•°*”`3/2/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3월입니다.
3월 첫 월요일 입니다.지난 달 못다한 일들
이달은 이루시고 희망찬 달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하루 속히 소멸 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코로나 살아 지는 날까지
건강 의 축복속에 가정에 무탈 하시길
기원드립니다..그리도 행복한 봄 맞이 하소서.

겨우내 무겁게 가라앉았던 기운들이 서서히 봄
아지랭이처럼 생기를 품고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찬바람에 꽁꽁 싸맨 얼굴도 봄기운에 쏘옥 내밀게 되고,
사람들의 낯빛도 많이 화사해진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처럼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한
한달되시기 바랍니다.건강 유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 °•✿ ✿•°*”` ♣ 이슬이 드림♣ `” °•✿ ✿•°*”`
오늘은 3월 들어 첫 번째 맞이하는 월요일입니다.
여전히 신종바이러스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합니다.
걱정도 되고 조금은 화도 나지만 그러나 각자 본인의
건강과 이웃을 위해 자제하면서 살아가야 할 듯합니다.
친구님, 우리 곁에 다가온 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전에 갔었던 코타두 이제 우리 입국 금지라고 했죠 ? 햐 갈때가 없네요 한동안은
여행의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삼박자가 모두 갖추어진 것 같아요
보는 것에서 부러움이 앞섭니다
우한폐렴 확산이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군요.
어린 학생들까지 디수 감염되었다고 하네요.

도대체 정부는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국민들 스스로가 살 궁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소식 이야기네요
3월 들어 첫 출근하였습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큰 기운내여 봄을 맞이합니다.
안녕하세요?찬란한 봄이 오려고 하고있습니다.
우린 두팔벌려 맞이하고,자연,봄의계절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맑은공기.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아직 차가운 바람.
감기조심하세요.늘건강빕니다.
화사한 춘삼월이지만 우리들 마음은 한겨울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공포로부터 벗어나길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할때입니다.
철저한 예방으로 소중한 건강 잘지켜내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민속쇼와 먹거리를 즐기는 여행이 참 좋아 보입니다.

코로나의 와중에서도 시간은 잘 가나보네요.
3월의 첫 주간도 잘 시작하셨죠?
코로나에 너무 위축되지 않고
활기차고 보람된 3월 되기를 빕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말레이지아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겠어요.^^
대지가 깨어나고 이제 파릇파릇 초목이 싹트고 따뜻한 봄기운이 퍼지겠죠?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밝게 웃으며 살아가는 삶 기분좋은 마음으로 사랑의
향기로 흘러 넘치고 꽃처럼 활짝피는 좋은시간 행복으로 가득 채워가시는
봄날의 추억 3월 되시길 바랍니다..
식사도 하고 공연도 보고~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겠어요...
말레이지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겠네요...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세번째 달도 잘 보내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신나는 공연과 먹거리 괜찮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