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울진/울진의 풍경

울릉갈매기 2020. 8. 5. 09:26

참으로 지리한 장마의 연속입니다~^^

비도 국지적으로 한정된 곳만 내리다보니 피해가 더 큰것 같습니다~

울진은 작년에 큰 피해를 입었는데 올해는 그나마 다행으로 아직 피해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울진에도 장마로 인해 깨끗한 해변가에 쓰레기가 밀려내려와 몸살을 앓고 있는데

정말 보통 흉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올해는 쓰레기가 적게 밀려온것 같습니다.

작년에만 해도 장비없이는 못치울 정도로 엄청난 양의 쓰레기 양이었거든요~^^

 

밀려온 쓰레기를 살펴보면 생활 쓰레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되는 쓰레기 몸살이기도 하죠~^^ 

 

그러한 해변을 혼자서 청소를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포대에 벌써 많은 쓰레기가 담겨져 있더라구요~^^

 

저도 시간이 있다보니 한참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말이죠~^^

차 뒷죄석에 가득차 있는 포대자루들 보이시죠?

사비로 사서 차에 싣고 다니면서 쓰레기를 줏고 있다시더라구요~^^

 

차 트렁크에도 포대자루가 있는걸 보여주시네요~^^

 

명함을 한잔 건네주시는데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단장님이십니다~^^

군제대 후 40년을 잠수사로 활동하다가 2012년에 불의 사고로 오른쪽 팔목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으셨더군요~ 

부산에서 올라오셨다는데 오시기 전에는 제주도에서 봉사활동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올라오다가 영덕에서 복숭아를 샀다면서 황송스럽게도 제게 두개를 건네주시는데

이거 제가 얻어먹어서는 안될것 같은데 말입니다~ㅎㅎㅎ

여관을 물어보시길래 위치를 알려주고 식사나 하자고 했드만 그냥 가시더라구요~^^

 

사실 저야 뭐 은어다리뒤로 지는 노을이 행여나 있을까해서 나온것이니

일단 기다려 봅니다~^^

 

얼핏 서쪽하늘로 붉은 기운이 보이긴 하는데 저러다 맙니다~

많이 아쉽더라구요~^^

 

얼마전에 은어다리 뒤로 지는 아주 멋진 노을을 만난것이 바로 이 사진이거든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쩔수 없이 피어있는 꽃이라도 담아봅니다~^^

요즘 바닷가에 많이 피어나있는 노오란 해란초입니다~^^

 

그리고 이름모를 보라색꽃도 지천으로 피어나 있으니 한장~^^

 

이왕 나갔으니 그냥 올수는 없는법~^^

은어다리의 야경이라도 담아봅니다~^^

 

은어다리의 보케도 만들어서 담아보구요~^^

 

그러고 하루가 더 지나 아침 일출이 있을것 같아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은어다리로 나갔습니다~

역시나 자연은 아름다운 일출을 제게 선물로 주는것 같습니다~

구름이 있는 일출이나 일몰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문득 다리 건너를 보니 쓰레기 무덤이 더 많이 보입니다~

3일동안 내내 쓰레기를 계속 줏고 있었나 봅니다~^^

 

하루하다 말겠지 하는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지요~

사람손으로 일일이 한다는것이 쉬운일은 결코 아니잖아요~^^

 

요즘 광고에 보면 나오는 멘트가 절로 떠올려집니다~

"최소한 우리가 지나온 길은 바꾸잖아요"라는 멋진멘트 말이죠~^^

차박을 하면서 3일차로 쓰레기 줍기를 하고 계십니다~^^

 

이거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렇게 줍다보니 별별 사람들 옆에와서 어디서 시켜서 하는거냐는 등등 캐물어 보더란 말이죠~

사람들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늘 색안경을 쓰고 보는 버릇이 생긴것 같습니다~ㅋㅋ

 

아침 출근을 위하여 돌아오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식당을 알려주고 가서 식사를 하시라고 했는데

끼니는 제때 챙겨 드시면서 일을 하시나 몰라요~^^

이 글을 통해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구를 지키는 슈퍼맨은 울진 염전해변에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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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차게 응원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런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지요...
제발 색안경 쓰고 집적이는 버릇은 고쳐야합니다...
그런거 물어볼 시간에 쓰레기 한 개라도 줍는게 좋은 일입니다....^^
일출도 멋지지만 이분 조상희님의 행동도 아름답습니다
부산에서 울진까지 가셔서 환경지킴이를 손수 하고 계시는
이런 분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모범 국민입니다
멀리에서 조선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네요
긴 장마, 엄청난 폭우로 전국이 많은 피해를 입었네요
이젠 비 그만 내렸으면 하는데 다음주 까지 온다니 걱정입니다. 다행히 남부는 비가 적게와 큰 피해는 없네요
울릉갈매기님 정말 오랜만 입니다.
아직 스킨을 바꾸지 않으셨네요.
엣것이 좋은 것 인대 말 입니다.
동안 어찌 지내셨는지 진짜 궁굼 했었는데요..
마음이 놓입니다..사랑하는 아내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늘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지요.
하시는 공무에 변함없이 잘 수행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울진해변의 포스팅!~
그런 의인이 있음으로 해서
살맛나는 세상 감사가 넘치는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여전하신 촬영솜씨..낭만이 있는
작품사진 멋집니다.
오늘도 중부지방 수도권에는 물폭탄 비가 세차게 내립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장마철 비 피해 없으시도록 유념하시는 즐겁고 행복한 일상 되세요.
울릉갈매기님!~~감사합나다.^^*
울릉갈매기님!~길고 긴 장마철 잘 지내시지요.
다시보기..울진해변 봉사활동 천사의 손길 축복합니다.
긴 장마철 오늘은 태풍 장미까지 올라 온다고 하니..
업친대 덥친격..주변 잘 살피시고 태풍 비 피해 없으시도록
각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나날이 힘들었는데
또다시 홍수로 큰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가운 현실에 뭐라 말할수 조차 없습니다
그렇다고 좌절할 수도 없는일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서 봅니다
재해를 당하신 모든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은 어려움 가운데서 빛을 발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습도 높은 끊적 거림에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개운 하고 편안한 휴식취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지금 겪는 고난,힘을 모아모아 일구어 나가고
그치더니 다시 거센 비바람속입니다,한치앞을 바라볼수 없을정도입니다.
이럴수록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눠가져야겠습니다,자연의 순리.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안전과 늘 건강빕니다.울릉갈매기님.
서로 한 걸음만 더 나가면 거리가 두배로 가까워지고 따뜻한 가슴으로 한번만 더
들어주면 마음속의 빙하도 녹인다고 하네요.. 짙은 녹음과 풀벌레소리..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가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하지만 시간은 또 얼마나 빠른지요..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즐겁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서로 한 걸음만 더 나가면 거리가 두배로 가까워지고 따뜻한 가슴으로 한번만 더
들어주면 마음속의 빙하도 녹인다고 하네요.. 짙은 녹음과 풀벌레소리..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가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하지만 시간은 또 얼마나 빠른지요..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즐겁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우와 낙조 기가 막히네요.



안녕하세요?
집중호우가 우리를 위협하더니 이제는 폭염에다 코로나 19까지
재 확산,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어 안타갑기만 합니다.

1875년 (고종 12년), 일본군함 운요호(雲揚號)의 불법침입 때문에
일본군과 조선군 사이에 포격사건이 일어납니다.
일본은 계속해서 “운요호(雲揚號)에 일본국기가 게양돼있는데
왜 포격하였나?”며 트집을 잡았죠.
<이 사건으로 강화도 불평등 조약을 체결, 일제의
한반도 강점의 시발점이 됐다>

국기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었던 조선,
이때부터 조선은 국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몇 년 후인 1882년 9월, 일본으로 가던 수신사 박영효는
일본에 우리의 국기를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배 안에서
태극기를 그립니다.

조정에서 논의됐던 도안내용을 바탕으로 사각 깃발 가운데에
태극 원을 그리고 모서리에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4괘를 그려 넣었죠.

일본에 도착한 사절단 일행은 고베 숙소건물 지붕 위에 태극기를
게양하는데 이것이 태극기가 세상에 최초로 게양된 순간입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람 사는곳에는
온정이 흐르고

휴먼들이 머무는곳에는
삭막함이 감도는게 현실이지요

하여
우리는 성숙한 인류로써
인간의 길을 가야하지요

우리가 커다란 두뇌의 주인인것은
세상을 밝히는 한촉의 촛불이 되라는 소명이니까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정말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해안가를 초토화 시켰네요
그 와중에 엄청난 봉사를 하는 아름다운 분들이 있어 뿌듯합니다
은어 다리의 활홀한 풍경에서 감탄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폭우가 지나간 자리를 보니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는 듯 합니다.

은어다리는 야경이 정말 예쁘군요.
은어다리 너머의 노을도 정말 눈부십니당~
노을을 기막히게 촬영하셨네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국보의 가치가 16조 원에 달할 정도로
높은 펵가를 받는 국보는 무엇일까요?

2013년 8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린 '황금의 나라 신라'전에 초청된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보험가가 500 억 원
이었습니다.

전시를 진행하는 주최 측 입장에서는 작품가를
높이면 보험료도 높아지기 때문에 낮추는 것이
관행이었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근거로 계산하면 이국보의 가치는
16조 원에 달한다고 평가했지요.

◀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가을이 오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마음이 즐거우면 행복한 미소가 절로 넘치겠죠..
무더웠던 여름의 추억일랑 가는 세월에 묻어 보내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8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어 웃으며
보내시고 즐거운 마음 행복한 기분으로 아름답게 구월을 맞이하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친구 님
또 새로운 날이 밝아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9월도 건강하세요
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잡고 있는 손에서
따스함은 내 안에서 우러나옵니다.비바람 그친후
쌀쌀합니다,가을의 바람,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안전과 늘 건강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묵묵히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사회가 지탱되나 봅니다.
이런 의인을 닮아야 하는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을이 점점 아름답게 무르익어 가고 들녁은 코스모스와
황금 빛으로 넘실 거리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하시고 오늘도 웃음 꽃이 활짝피는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보람있는 목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