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배우며../즐거운 여행

울릉갈매기 2020. 9. 25. 01:10

오랫만에 거창 수승대에 있는 해뜨락 팬션을 찾았습니다~

얼마만에 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한 몇년은 흘러간것 같은데 오랫만에 찾아와도

늘 반갑게맞이해주는 해뜨락 사장님입니다~^^

 

해뜨락 팬션은 늘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저 팬션에 조인성이 자고 갔다고 해서 그 방이 인기가 많았기도 했었죠~

지금도 인기가 많을라나 몰라요~ㅎㅎㅎ

 

오늘 제가 묶을 방입니다~

1층에 위치한 아담한 사이즈의 방입니다~^^

 

팬션 1층의 식당내부로 늘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하던 북적이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코로나의 여파로 많이 썰렁하다고 하니 서글픔이 밀려오는것 같으네요~^^

 

한쪽 벽면을 장식하던 책들과 소품들이 여전하기도 하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 같구요~^^

 

잘 물든 가을을 카페 내부에 옮겨 놓으니 이 또한 어울림이 너무 좋기만 합니다~^^

 

생명력이 질긴 능소화가 울타리에 피어있는곳

애잔하고 슬픈 전설이 있는 능소화인데 아직도 그 자태를 가을까지 이어가고 있네요~^^

 

늘 꽃을 좋아하시는 사장님이라서 그런지 해뜨락에는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합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또한 이런 다육이들로 가득차 있는 팬션앞 테라스입니다~^^

 

늘 바닷가에서 자주봤었던 인동덩쿨의 꽃까지 아직도 피어나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겠지만 평일이라 참 조용한 테라스입니다~^^

 

해뜨락 팬션에도 이제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합니다~^^

 

팬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바베큐 파티가 아닐련지요~^^

 

육해군의 조합으로 이뤄진 바베큐 어떤가요?

 

피워둔 숯불위에서 고기와 김치가 지글지글 잘 익어갑니다~^^

삼겹살 구울때  왠만한 내공이 없으면 다 태우는거 아시죠?

 

잘 차려진 상위에서 이제 파뤼를 시작해 보자구요~^^

 

이런 자리에서 이스리가 빠지면 섭섭한거 당연하구요~^^

 

돼지껍데기도 완죤 또 색다른 맛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거든요~^^

 

잘 익은 김치에 싸서 먹는 고기맛을 두말함 잔소리입니다~^^

모처럼 만나 오가는 이야기속에 가을밤이 깊어만 갑니다~^^

 

파튀를 마치고 수승대를 한바퀴 둘러봅니다~

코로나로 손님이 없어서인지 다리의 조명도 불빛이 거의 맛이 간 상태라서 야경이 안나옵니다~ㅋㅋㅋ

 

산책만 마치고 팬션으로 돌아오 봅니다~

 

팬션의 가을밤이 깊어 갑니다~

귀뚜라미 소리가 울어대는 가을밤 해뜨락의 하루를 저도 마쳐볼까 합니다~^^

수승대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곳 자주갔지만 1박은 딱 한 번
울릉갈매기님 저모습을 보니 꿈만 같습니다
멋진 추억을 남기셨군요
태백에 가서도 울릉 갈매기님 생각 울진 은어 다리에 가서도 울릉 갈매기님
생각 처가동네 주남저수지에 가서도 울릉 갈매기님 생각 했었네요 ㅎㅎ
기회를 잘 살리시는 님의 족적이 참 부럽습니다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되었을 것 같군요^^
건강한 여행 많이 하세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불이 나자 나어린 형이 아우를 구하려고 애쓴 사실이 알려져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소방기구가 언제 태어났을까요?

1426년(세종 8년) 2월 15일 인순부(동궁에 딸려 있던 관아)에 살던
노비의 집에서 일어난 화재가 거센 바람을 타고 민가와 관아 2000여 채를
태웠습니다. 당시 한양에 있던 가옥 1만8000여 채 가운데 10분의 1이 넘게
불타버린 큰 화재였지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자 세종은 조선 최초의 소방기구인 금화도감
(禁火都監)을 설치했습니다. 여기에 금화군(禁火軍) 또는 멸화군(滅火軍)이라
불리는 전문 소방수를 배치 했습니다.

이들은 종루(鐘樓·종로네거리 일대)에서 화재를 감시했고, 방화벽을 설치하거나
각종 화재진압도구를 준비했답니다. 일정 구역마다 물을 담은 항아리를 비치하고
우물을 파도록 했으며,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도록 간격을 두고 도로를
넓히기 위해 민가를 철거하는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애썼다고 합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오랜만에 들러 봅니다,,
여전 하시네요,,
시끄러움속에서도 고유의 명절은 다가오고,,,

가족들과 다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한가위가 바로 내일이네요.
안녕하신지요?

우리 겨레의 가장 큰 명절, 한가위는 추석, 가배절, 중추절, 가위, 가윗날로도 불립니다.

'한가위'는 "크다"는 뜻의 '한'과 '가운데'라는 뜻의 '가위'라는 말이 합쳐진 것으로
8월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추석이란 단어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추석은 5세기 송나라 학자 배인의 《사기집해(史記集解)》의 "추석월(秋夕月)"이란
말에서 유래합니다. 여기서 추석월의 뜻은 천자가 가을 저녁에 달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뜻인데 중국 사람들은 이 말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한가위의 세시풍속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만, 이제 거의 사라졌지요.
달맞이, 강강술레,씨름, 줄다리기, 소놀이,반보기, 원놀이, 가마놀이, 거북놀이,
올게심니 등 무수히 많았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달맞이를 하며 우리의 소원을
빌어 보면 어떨까요?
우리의 고유의 명절 최대의 명절 한가위 입니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는 가족과 친지분들 많이 힘든
시기지만 마음만은 항상 가까이 있기를 빌며....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거기가 상당히 외진 곳이라 저도 아직 못가봤는데........
호젓한 기분 가지고 하룻밤 자고 오긴 딱 맞은 곳인듯 합니다.
근데 펜션 주인장께서 챙겨주신 송이 버섯 세개는 어디에 숨기셨습니까????
펜션 주인이 꼭 챙겨주신다는 소문이 한양까지 다 났는데요~~ㅎㅎ
안녕하세요?

가을바람 솔솔불어오는
이 야심한밤에

뜨끈하게 숫불피워 놓고
석쇠올려
지글지글 고기를 익히고
두살배기 두껍이의 목을 비틀면

천고마비의 시절에
우리네 허리춤에 나잇살만 늘어나지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오랜만입니다
외가 있던 거창이라 해뜨락 관심있게 보던곳입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죠
참 아름다운 펜션이군요
가족들과 친구들과의 모임에 너무 좋을 것 같네요
한동안 블로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으시기에 무슨 일이 있나 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다시 갈매기님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보이시니 기분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