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배우며../즐거운 여행

울릉갈매기 2020. 10. 13. 21:15

오랫만에 주남을 찾아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거리두기를 해야하다보니 많은 사람들 있는곳을 가는것도 

살짝은 겁이 나는 시간들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른 아침에 길을 나선것은 일출을 만나기 위함인데

이거야 원 안개가 이렇게 자욱하니 대략난감입니다~^^

 

이 나무를 보니 요즘 시대를 대변하는 느낌입니다~

그런 생각 안드시는지요~^^

 

오늘의 주인공으로 삼아봅니다~

황금빛 들판에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한그루의 나무

정말 인상적이죠?

주남저수지의 수로에는 늘상처럼 강태공들의 터전입니다~^^

 

거미줄에 얽혀있는 강아지풀도 아침의 모델입니다~^^

 

거미만큼 집을 정말 잘 짓는 건축가가 또 따로 있을려구요~ㅎㅎㅎ

 

아침이슬에 갖혀버린 민들레 홀씨들~

 

그 홀씨를 이미 날려버린 민들레도 숲속에 있었습니다~^^

 

안개있는 새벽을 잠깨운 미국나팔꽃 입니다~

우리들판인데도 요즘 꽃도 수입산이 많은것 같아요~^^

 

참참참~~~~

요즘 전국에 꽃들이 다시 피는거 아시죠?

이렇게 벚꽃도 활짝 피어났으니 이거야 원 봄이 다시오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태풍의 영향이 심한것 같습니다~

 

울진에서는 아카시아꽃도 활짝 피었어요~

계절을 망각하는 자연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처가 동네에 가셨군요
주남저수지는 이때쯤은 매일 안개끼는 날이 많지요
홀로나무 제가 관심을 두지 않아서 인지 못본 것 같아요
코스모스는 피어 있던가요
이슬맺힌 거미줄 참 오랜만에 봅니다
벚꽃이 피었다는 것은 짧은날 식물이기에
때를 잘못집어 꽃을 피웠나봅니다
작년 가을에 진해에 가니 벚꽃이 보였었지요
주남저수지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주남저수지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가을에 매화와 아카시아가 피다니 정말 기이한 일입니다 ㅎㅎㅎ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요즘 이상하게 울릉갈매기님 새글이 새글창에 안떠 보기가 어렵습니다.
새글 쓰시면 신고 하세요 ㅋㅋㅋ
주남의 홀로서기나무의 멋진 포스팅 감사히 즐감하고 2 하트 공감합니다!
울릉갈매기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홀로 선다는 것은
힘들고 고된 것 같아요
그래도 더욱 꿋꿋해야겠지요
주남저수지 홀로서기 소나무 외롭기 그지 없는데요.
요즘 세태가 진정 알다가도 몰겠습니다.
세상 철 따라 피는 꽃들도 미쳤나 봅니다.ㅋ~
가을철 매화.벚꽃 아카시아 만개? 놀랍습니다.
세상 참 요지경 속 이네요. 거꾸로 가는 계절..
언제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울릉갈매기님!~행복과 즐거움 넘치는 하루 되세요.
황금들녘과 소나무 잘 어울리는데요.
풍요로움의 상징 같군요.
요게 미국나팔꽃이군요. 난 나팔꽃인줄 알았네요.
즐거운 가을소풍하는 휴일 되세요^^
가을빛이 점점 무르익어 가고 形形色色 아름다운 자연의 향기로움을 벗삼아 가을이 주는
豊饒의 채색이 우리들의 마음을 넉넉함으로 물들이기를 所望하면서 낙엽지는 가을.. 쓸쓸한
계절이 아니라 "成熟해지는 季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면서 追憶을 남길 수 있는 香氣롭고 幸福한 휴일 즐거운 時間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