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배우며../즐거운 여행

울릉갈매기 2020. 10. 31. 07:00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예전같으면 보래방에서 이용의 노래도 불렀을텐데 말이죠~^^

 

일출은 어디서 보는가에 따라서 그 느낌도 제각각인것 같아요~^^

송도해수욕장에서 아침을 맞이해봅니다~^^

 

제가 잠이 덜 깬것도 아닌데 말이죠~ㅋㅋㅋ

 

해 뜨기전 30분전에 도착해서 일출을 기다리는 시간

하늘색이 변해가는 이 순간은 늘 감동의 물결입니다~^^

 

긴밤을 하얗게 태웠던 포스코의 불빛도 꺼지고 

동쪽 하늘은 더더욱 붉게 빛납니다~^^

 

송도해수욕장에 가면 저는 늘 저 평화의 여신상이라는 동상이 눈에 살짝 거슬립니다~

왜냐면 분명 옷을 입은거로 했다는데 하얀색뿐 이다보니  나신처럼 보이거든요~ㅎㅎㅎ

분명 저만 그런거 아닐겁니다~^^

 

이른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들  렌즈안으로 그녀가 들어와 버렸습니다~^^

 

드디어 일출이 뜨기 시작을 하는데 구름속에서 솟아오릅니다~

살짝 아쉬운 일출이네요~^^

 

일출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운동을 하다가도 걸어가다가도 

일출을 보기위해 몰려들기 시작을 합니다~^^

 

함께 한곳을 바라본다는것은 참 좋은거지요?

 

가족이라면 또 더더욱 정감이 가구요~^^

무엇을 바랄까요?

 

일출의 시작과 끝은  금방 끝나버립니다^^

잠시 한눈 팔면  금방 놓쳐버리기 쉽상이죠~^^

그래도 환상적인 구름의 색상이 있어줘서 아름다운 일출로 남네요~^^

올초 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10월의 마지막날까지도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운 단풍이 붉게 물들고 낙엽들이 떨어지는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코로나로 많은 추억들을 남기지 못한채 2020의 해는 이제 두달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어쩌면 잊혀진 계절이 아닐지.....
오늘밤은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로 마음 달래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요.
즐거운 주말은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포항 송도 일출의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1공감에 1표 추가하고 갑니다.
송도의 일출
빨려들 것같은 광범위함에 가슴이 화해지는 기분입니다
송도의 일출~
멋진 작품 감상 잘하고
첫번째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