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배우며../즐거운 여행

울릉갈매기 2020. 10. 30. 07:00

가야산 자락 성주호 둘레길로 선비산수길이 요즘 인기가 많은거 아시나요?

먼저 출발은 성주호 아라월드가 있는 곳에서 시작을 해봅니다~

작년에는 반대편인 광암교에서 이길을 한번 걸었던 길이기도 합니다~^^

 

처음 들어서는 길 입간판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여름새로 알고 있는 귀한 후투티가 어디선가 날라와 부리나케 카메라를 들게 하네요~^^

좀더 머물러 줬으면 좋겠는게 너도 바쁘고 나도 바쁘다~ㅋㅋㅋ

 

사실 저질체력인지라 꾀좀 부려서 봉두리 영모재까지 차를 끌고 들어와서 주차를 ~ㅋㅋㅋ

더운날씨에 나무 그늘도 없거니와 콘크리트 길을 걷는거 별로잖아요~^^

 

적어도 이렇게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는 길이 얼마나 좋아요~^^

 

시작 단계인지라 아직까지는 힘이 남아돕니다~ㅎㅎㅎ

 

그래서 부교로 내려가는 체력이 되니 코스를 바꿔 성주호로 내려가 봅니다~^^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도 부교에는 있었구요~

성주호에는 보트를 신나게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부교를 지나 다시 걸어봅니다~^^

 

길이란것이 내려갔다면 반드시 오르막이 있는법~

부교로 내려갔다가 다시 본길로 올라오는데 한참이나 헥헥거렸어요~ㅎㅎㅎ

 

요기까지 올라오는데 한땀 흘리더라니깐유~^^

 

아주 평범한듯한 길을 걸어봅니다~

뭐 이정도길이면 양반 아닌감유?ㅋㅋㅋ

 

블로그 정신에 입각하여 하늘한번 쳐다보구요~^^

 

중간중간에 잘 만들어진 데크길도 있으니 한결 수월하게 갑니다~^^

 

찐한 오르막이 없으니 저질체력은 마냥 좋기만 한다는거죠~^^

 

쉼터 정자는 뭐 그리 힘든게 아니었기때문에 패쓰를 해봅니다~

저기 보면 아이들도 걸어가는 아주 편한길이잖아요~^^

 

숲속이다보니 이끼류도 많고 자연이 숨쉬는 현장이 절로 눈에 들어옵니다~^^

 

각종 야생화들이 피어나 가을을 맘껏 즐기고 있구요~^^

 

굳이 빨리갈 필요도 없으니 느림의 미학으로 천천히 갑니다~

빨리가면 힘들고 땀나요~ㅋㅋㅋ

 

가을이면 피어나는 물봉선 아시죠?

개그맨 그 봉선이 아니랍니다~ㅎㅎㅎ

 

급상승 언덕도 나타납니다~

이럴땐 한숨이 절로 나죠~ㅋㅋㅋ

 

그래도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니 천만다행입니다~^^

 

정자에서 잠시 숨만 고르고 또 출~발~알~~~~~^^

 

숲이 주는 공기 너무 좋아요~

저는 좀더 많이 마셔야 하기때문에 더 크게 더 맘껏 숨쉬어 봅니다~^^

 

왜 그러잖아요~

이런길을 걸으면 힐링이 절로 되면서 건강이 +1 추가되었습니다 라고~ㅋㅋㅋ

 

오로지 빠르게 걷는것이라면 저는 같이 안갑니다~

그냥그냥 좋은공기 마시면서 선비가 산수길을 걸어가듯이 가면 최곱니다~^^

 

간혹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습니다~^^

 

만보기의 숫자가 팍팍 올라가고 있어요~ㅋㅋㅋ

 

가을이다보니 무수한 밤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어요~

다람쥐의 몫으로 남겨두지만 사람들이 와서 다 줏어가네요~^^

 

먹고 살아야 하는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 마찬가지인가봅니다~

그래도 요즘 우리나라 먹고 살기 좋은 선진국인데 굳이 저 밤까지 탐낼 정도의

살림살이는 아니텐데 말입니다 그치요??? ㅎㅎㅎ

선비산수길의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길가에 피어난 쑥부쟁이 꽃도 참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햇살을 받으면 더 아름답게 보여지구요~^^

 

 그렇게 선비산수길을 걸어 광암교까지 왔건만 

이곳에서는 버스도 없고 택시를 불러야 하는데 거금이 든다네요~ㅠㅠㅠ

내 사전에  왔던길 다시 안가는건디 이거야 원 미챠붑니다~

그래서 기록을 한번 깨어 부렸어요~

결국 다시 왔던길 걸어서 아라월드쪽으로 갔다는~ㅠㅠㅠ

저 뒈지는줄 알았어요~ㅎㅎㅎ

요즘은 각 지자체마다
둘레길을 정말 잘 조성해 놓았다군요.
이곳도 꼭 걷고 싶은 길입니다.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좋은 작품에 편안하게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지나쳐 버린 세월의
수레바퀴 처럼 봄, 여름이 떠나고
조심스런 몸짓으로 찾아온 계절
가을이 서서히 물들어 가고 10월도
이젠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환절기
건강하시고 보람있는 시간 보내세요!
울릉갈매기님 안녕하세요
이른 이침에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선비산수길 생긴지 얼마되지 안은가 봅니다
저도 알 것 같은 길 성주호가 생기기 전이니
30년은 족히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위에 독룡산이 바로 제가 올랐던 산이고
정상에는 척회비 같은 비도 있었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산성을 복원했지만 그때는 흔적만 있었지요
또한 8부능선에 고랭지 채소를 제배하는데
농약병을 보고 고랭지채소를 안먹어야 되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후투티를 보셨네요 저새는 경주황성공원에 서식하고 있지요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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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0^)~♪`” °•✿ ✿•°**10/30/
가을바람에 정신없이 흩날리는 낙엽들이 겨울을 재촉합니다.
가을이 간것도 겨울이 온것도 아닌 가을과 겨울의 기로에
선것 같습니다.화려하게 수놓았던 단풍들도 이제 낙엽되어
떠나고 가을의 끝자락은 조금 쓸쓸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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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추억은 진한 블랙커피의 쓴맛처럼 긴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아쉽게 이별하고, 더 반갑게
만나는 게 인생이 아닐까 싶군요^^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만나시길 바랍니다.
10월 마지막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11월 맞이 하시고
못다 한일 11월은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 *:Ƹ̵̡Ӝ̵̨̄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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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 :*:…. 이슬이 드림….:*:Ƹ̵̡Ӝ̵̨̄Ʒ
4공감 꾹~~
너무 아름다워요.
저두 가보고 싶어요.
남편이랑 손잡고~ㅎㅎㅎ
고즈넉한 가을 정취가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호수를 끼고 조성된 둘레길
또 다른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일 것 같아요
여유가 넘칠 것 같은 느낌의 길
한번 따라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