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귀농귀촌

도희 2013. 5. 1. 17:23

 

 

충남 예산 기술센터 유리온실관 입니다.

각종 소나무 분재와 다양한 색깔의 철쭉, 연산홍이 봄꽃을 피우고 있어요.

가끔 시간을 내어 이곳에 오면 분재의 멋과 매력에 푹 빠져 듭니다.

 

 

 

 

 

 

새순이 돋아나고 있는 섬잣나무 분재의 색깔이 봄 햇살 아래 눈부십니다. 나무분재는 자연미와 조형미, 수형미를 손꼽는다고

하는데요. 농촌진흥청 농업 용어사전에 보면 "분재는 생명이 있는 소재로 작은 분상에 표현하는 자연으로 단순히 분에 심는

것과는 다르며 여기에는 자연의 미는 말할 것도 없고 인위적인 조형의 미를 포함한 종합의 미가 요구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잠깐 산책을 할수 있는 힐링장소 입니다.

 돌하르방이 있는 수경 연못과 항아리의 소박한 모습이 있는 곳에

보라색 토종 메발톱이 환하게 피었네요.

5월에서 6월 무렵에 피는 인동꽃의 매혹적인 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나던 벚꽃이 하루아침에 꽃비가 되어 내려서 허망 했는데요.

팝콘처럼 부풀던 벚꽃이 지기 시작하면 청초한 이화가 피기 시작하네요.

자연도 이렇게 기쁨과 슬픔을 동반하며 우리곁을 지나갑니다.


 

제비꽃 한 무더기가 유난히 진보라색 빛깔을 띄우고 민들레가 햇살 아래 눈부시네요.


 

 

기다란 줄기를 보이는 다육이들도 제법 나이 든 태가 납니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이화가 피어나는 예산군 농업 기술센터에는 넉넉한 아줌마가 귀농상담 일을 하고 있어요.

몇 년 전에 예산으로 귀농 귀촌한 사람으로 예산에 관심 있는 귀농 귀촌인들에게 희망의 안내자가 되고자 합니다.

 

예산은 서해가 가깝고 기름진 곡창 지대로 예로부터 선비의 마을로 알려졌으며 각종 문화유적지와 추사 김정희, 윤봉길 의사,

성삼문, 최영 장군, 김좌진 장군 등 유명한 인물들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이화가 피는 계절에 충남 예산에서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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