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문화관광지

도희 2016. 11. 4. 12:09

덕산온천 축제와 연계한 2016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21~10월 30일까지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 관광지구 일원에서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웰빙, 행복. 건강)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참가 객들은 산림문화육성을 위한 박람회에서 산림에 관련한 각종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산림산업관, 임산물 유통관, 목재 체험관에서는 산림문화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실시한 표고버섯으로 주먹밥 만들기 체험행사는 모처럼 아빠와 함께 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체험놀이 중 하나였습니다. 행사측에서 준비한 주먹밥을 만들며 아이들이 아빠 입에 주먹밥을 넣어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사진 찍는 저도 덩달아 행복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아산시'민영어린이집 원장님의 말씀은, 아이와 아빠와 둘만 하는 여행이 쉽지 않아 항상 엄마가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아빠와 아이가 둘만 여행하게 되면 평소에 몰랐던 아이에 대한 문제점을 아삐기 이해하게 되고 부의 이미지가 깊게 인식될 수가 있습나다. 주말에 교대 근무하는 아빠들은 참가를 못했지만,  어린이집 회원중 50% 17명이 참가했습니다. 민영 어린이집은 연중행사로 매년 4년간 아빠와 함께 하는 기차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 5일 근무에 이틀 동안 쉬는 주말에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가족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됩니다. 2,005년 7월에 주 5일 근무제가 시작되면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 투자와 함게 무엇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 문제나 가정 내의 갈등과 이혼율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던 시대인 1990~ 2005년 전에는 자동차 수출붐이 한창 성행하던 시대라 주 6일 주말에도 쉬는 가장이 별로 없었고 심지어 주말도 반납하고 출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야교대로 밤낮이 바뀌고 심신 컨터롤도 어려운 현실 노동자들의 환경을 고려하여 경영자는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사업경영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아산 민영 어린이집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아빠와 손을 잡고 이 행사에 참가한 3~4살 유아들의 모습이 예쁜 하루였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과 여선생님들 그리고 귀여운 아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아빠의 흐뭇한 미소 속에서 더욱 빛나는 대축제였습니다.
 



주 5일제 근무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제도가 생기면서 가정에 평화가 오고 아이들 교육에 부모가 관심을 두게 됩니다. 노동시간의 단축으로 행복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고 산업재해도 줄이고 여가 생활과 여행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멋진 행사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원생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한 민영어린이집 원장님입니다.


충남 문화관광상품 '세한도 붓필통을 제작한 정봉대 공예작가 작품 전시장입니다. 
 


아빠 손잡고 여행 온 아이들이 덕산온천의 생성원리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을 관찰합니다. 이율곡의 자서전 '충보에 의하면 농부가 어느날 덕산일대 논 한 가운데에서 학한마리가 며칠동안 앉아서 움직이지를 않아서 가까이 가서 살펴보았습니다. 날개를 다친 학이 논에서 나오는 물을 찍어 날개를 바르더니 훨훨 힘차게 다시 날아갔습니다. 기이하게 여긴 농부가 그곳을 파보니 따뜻한 물이 쏟아져나와 온천의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온천의 수온은 최고 47.7℃이고, 수질은 약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천이며 게르마늄 함량으로 근육통·관절염·신경통·혈관순환촉진 등에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행사장에는 족욕탕 체험도 마련되었습니다.



은한 향이 나는 편백나무 체험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편백나무로 만든 장난감을 갖고 신나게 놉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신용카드소지자대출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