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문화관광지

도희 2019. 10. 9. 12:34

지난 9월 28~29일까지 예산군 광시면 황새 공원에서 제1회 황새 공원 축제가 있었다. 황새공원은 이곳이 2009년도에  문화재청 황새 복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황새공원이 조성되었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되었고 황새복원과 친환경 농업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되고 마을 일대를 생태환경 복원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축제에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많은 사람이 황새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즐기며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지냈다.



황새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한반도 전역에 서식하던 새로 전쟁과 환경 오염으로 멸종되었다. 1996년도에 한국교원대에서 황새복원센터를 설립하고 러시아와 독일에서 황새를 들여와 인공부화를 하여 이곳으로 분양해왔다. 광시 대리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어르신 말씀에 의하면 오래전에 양반집에 들에서 일하던 머슴이 달려와 양반에게 아뢰었다. " 나으리 논에 황새들이 돌아다니면서 벼를 밟는데 잡아서 없앨까요? 했다. 나으리 왈, " 그냥 놓아두어라. 황새가 살아야 사람도 산다." 라는 일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1100주년 예산지명탄생 기념해에 맞는 1회 황새 축제는 생태계의 복원과 조류중  먹이사슬의 최상의 단계인
황새의 서식지로 조성 중인 대리 일대의 마을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이 있다. 이번 축제에 "우리고장 예산 그리기" 사생대회에 참가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이목을 집중했다.

사라져 가는 옛 전통 문화과 놀이들을 그림에 속에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0년 앞서 황새마을을 조성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부촌을 이루었다고 한다. 오래전에 서식하던 황새를 복원하고 황새가 살 수 있는 생태계 마을로 태어난 이곳의 농산물이 인기 있는 이유다. 황새 쌀, 잡곡류, 말린 약초와 건강식품들이 이곳에서 전시판매한다.

도시 환경을 벗어나 주말에 청정한 공기가 있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또한 농가의 소득향상과 이곳을 찾는 관광 수입 또한 짭짭하다. 벼가 한창 익어가는 황금 들판엔 메뚜기가 뛰어놀고 우렁이가 논바닥에 있는 것을 볼 수가있다. 어른들에게는 예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자연생태계의 모습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설치된 부스에서 황새엽서 그리기 대회 등 황새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놀이가 있었다.

 


 



▶ 황새 공원에 있는 조형물
황새 공원 주위에는 광시 한우 마을이 있어 암소고기로 만든 맛 좋은 한우구이와 갈비탕을 맛볼수가 있다. 근접한 곳에 예당호 출렁다리와 1300년 느티나무가 있는 대흥 슬로시티, 그리고 하룻밤 묵어 갈 수 있는 봉수산 휴양림과 백제 부흥군의 마지막 거점지 임존성을 구경하면 좋은 시간이 될것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시간 활용, 온라인 마케터, 안심하고 구입하는 공식 판매처, 엄지 척
http://hello-b.kr/kohe3478
헬로우드림 마케터 번호 : 372489 http://blog.naver.com/kohe9
대원출판사 http://www.daewon-book.com/main
잘하셨어요
감사감사 드려요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신 작업 일
꼭 건강 맘 챙기세요
http://sslife.kr/kohe3478
http://www.ondollife.co.kr
https://ondollife.blog.me
광남 대리점 이경배 KIA MOTORS H.P.010-9321-2978 https://01093212978.tistory.com
https://place.map.kakao.com/11192533
https://kohe3478.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