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05월

29

"달인아 학교 가자!" 점프를 시켰더니 바로 외출이다?

이 우라질놈의 역병. 옮기고 옮으면 서로 귀찮고 피곤한 일이니, 택배회사에서 고객과의 대면을 금지 시키는가봄메? 문자로 택배왔다는 연락을 받았음. "Unboxing!" (5.25일) "너 점프선좀 있냐?" 라고, 물어봤을때 없으면 없다고 그러지, 없다 그러면 누가 잡아먹나? "있을걸? 갖다줄께." 는 뭐지? 기면 긴거고,아니면 아닌거지, 그런 어정쩡한 태도는 뭐냐? yes면 yes인거고 no면 no인거지, Question으로 왜 여운을 남기는거지? '이 애새낀 하는짓이 매번 이런식임메~ ㅡ.ㅡ ' "난 그런 사람 아니다!" 라고 백번을 떠들어봐라. 이런게 한번,두번 쌓이면서 넌 그냥 그런놈 되는거다~ (평판은 내 스스로 만드는거지,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다!) 이깟 점프선이 뭐 엄청난 보물이어서 안방 깊..

28 2020년 05월

28

혼돈의 시절 차도 방전 인간들도 방전. (뇌가 없는 사람들)

집에 들어 가다가 공회전이나 시키려고 차문을 열었씀메? '문이 왜 안 열리지?' 이때부터 불안했씀메~ 계기판에 들어 온 불 색깔이 또렸,선명치 못한게 안좋은 예감은 딱!딱! 잘 맞음. "푸르르륵~ 푸르르륵~" "에잇 나 안해!" '이것 참...' 며칠을 밖으로만 싸 돌아다녔더니 집안 꼬라지 봐라~ '오이지에 골마지 핀거봐?' 잘 씻어서 반찬통에 담았고, 다 안들어가고 남는건 1kg짜리 두부 곽속에 넣고 비닐로 덮어 갈무리. "뭐 있씀메?" 사천 짜파게티로 한끼 때웠... . . . . . '아쭈? 비 제법 오는데?' (5.23일) 심어놓은 고구마 모종의 상태가 궁금해서 나가봤음. (시원찮으면 모종 사다 다시 심으려고!) 가는길에 보니 몇몇 감자가 누워있을세? "간밤에 약주 많이 하셨나봐~" '이거 진짜 ..

25 2020년 05월

25

동네 한바퀴 제일 사진관

아버지의 도장을 찾는데 없씀메? '분명히 어디서 봤는데?' 포기하고 신경도 안쓰고 있을때 어디선가 툭! 튀어나올 확률 1,000,000% (내 인생 경험치상 찾던 물건이 내눈에 다시 보일땐 항상 그런식이었음) 찾지도 못하는 도장 찾는다고 벌떡증 걸려 죽느니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빠른 포기가 답이겠씀메~ '도장 파는곳이 어디 있더라?' 왔씀. C745+WP 행운로또 복권방이라는 곳인데 급하게 도장이 필요하신분 계실까봐 좌표를 알려드림. (걸려있는 열쇠를 보아하니 열쇠도 하시는가봄) (하지만 주 업은 복권 판매) 팠음. (4천원) (5.22일) 또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는 그렇고... 인사나 드리고 가려고 들렀음. C755+9G 참~ 사장님 볼때마다 여학생이 쓴 리뷰 하나 때문에 마음을 많이 쓰시는것..

23 2020년 05월

23

1인칭 시점의 다다체 재난지원금

내 출생년도 끝자리가 9이므로 오늘은 재난지원금을 신청할수 있는 요일이다. 세수를 하다 보니 꼬라지가 너무 추레해 목욕을 하기로 했다. 얼라리여~ 목욕을 하다보니 빨래까지 돌리게 되네? (시간이 점점 지체된다) 나가본다. (5.21일) 시간이 점점 지체된다고 하면서 할건 다하는 달인놈이다. 밑 잎 부터 치고 올라오는 아욱을 보니 다슬기를 사다 쟁여놔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됐다. 그런데 다슬기를 어느 마트에서 샀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청꼬에 꽃도 피었으니 곧 수확을 할수도 있겠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왜 찍느냐고 멱살을 잡혔다. "놔라.그 손." 5천 3백원. 동사무소를 가려면 거쳐야 하기에 인사나 드리고 가려고 들렀다. 아주 애매한 시간이었는데... "밥은 먹고 가야지!" 매일 먹는 밥. ..

22 2020년 05월

22

짧은 일기 사진정리.

비 소식을 들었으니, 어떻게 하면 고구마 밭에 물을 안 주고 날로 먹을까~ 눈치를 재고 있는 게으른 달인놈의 오전을 보고 계심메~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바람의 결이 느껴질세~ 바람은 거세지고 날은 흐려지니... (나의 희망사항이고 착각일수도 있음) "비는 꼭 와야한다!" (혼자 기우제 지냄) (나깟 나부랭이가 부탁한다고 들어줄리도 없지만 꼬~옥...) 들어와 설탕과 소금과 식초에 절이고 있는 오이지 상태를 들여다 보니, '쪼글쪼글 해지는게 얼추 오이지가 되는것도 같은데?' 사진정보:2018.4.28 16:48 "오이가 조개냐? 해감 시킨다고 스뎅집게 넣어놨어!" 2년전 사진인데 저땐 왜 성의없이 저런짓을 했나 모르겠음. 멜라민 우동 그릇을 살짝 들춰보면... 뭐가 좋아서 좋았다고 하는지는 안 갈캬줌. 가..

댓글 짧은 일기 2020. 5. 22.

19 2020년 05월

19

혼돈의 시절 daum의 정신나간 둥개질

"네가 여기서 왜 나와?" 도 아니고... "이게 뭐야?" 도대체 뭐라는건지 알수가 없씀. (5.17일) 아니, 올 초 부터 블로그 개편한다고 그렇게 대대적으로 광고 하더니 여직 뭐했어? "시스템 구축 안됐어?" 뭐 이런 아마추어 같은짓을 하고 있지? "이런식인거냐?" daum 고객센터에 뭐 물어본게 있어 그걸 해결해주는가 싶어 그냥 기다렸다. 이건 뭐 답변도 아니고~ 문제를 해결해주는것도 아니고 뭐래? 뭐가 문제인지 파일로 올리라고 해서 올렸는데 전혀 반영이 안되는것 같씀메~ "그럼 왜 하라고 그랬지?" 진짜... 이미 블로그 전환을 끝낸 놈에게 보낸다는 공지가, 짧으면 몇분,길게는 몇시간 대기하라더니 하루종일 이러고 있네? 이런식이라면 미리 전환한 사람과 안한 사람과의 차이는 뭐냐? 이해해 주는건 이..

18 2020년 05월

18

짧은 일기 '될라?...'

상규랑 점심 먹으면서 혼자 먹은 소주 반병에 막 늘어지고 가라 앉씀메~ 사온 오이 반접을 밤 늦은 시간에서야 인지하고 소금을 치고있다~ . . . . . 다음날. (5.14일) 숨이 죽은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젠 아예 뚜껑이 닫히지도 않았는데,오늘은 우겨 넣으면 닫히긴함메~) '그래도 옛날엔 하는 시늉이라도 했었는데 이게 뭐냐?' (그야말로 아~ 옛날이여!임메~) '3일뒤에나 보자~' (한번 뒤집어 줘야함) 술안주로 사온 멍게 네점 먹곤 짜다는 이유로 치웠는데,안 먹고 버릴것 같으니 아까워서 멍게밥을 만들었씀! 들어간 거라곤 초장.깨소금과 참기름 한방울 또르륵~ 끝! 초장의 영향탓인지, 때깔봐라~ 안 먹어봤어도, 시고, 달고, 짜고가 막 느껴진다~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혼자 먹으면 ..

댓글 짧은 일기 2020. 5. 18.

14 2020년 05월

14

동네 한바퀴 역병 때문에 정상이 없네.

'가자!' (5.12일) "고구마 모종사러!" "새꺄! 우리 홈마트 어물전이 모종가게야?" "그렇게 됐수다!" (하도 안 타서 배터리가 자꾸 방전되니 지금 일부러 이렇게 빙빙 도는거임) (그리고 비싸서 그렇지 우리 홈마트 물건이 좋음) 뭐 특별히 사겠다는것은 없었고... 그냥 구경중이었음. '오~ 저거 좋아보이는데?' 달라고 하였더니 생선가게 사장님이 이런다~ '당연히 손질해 줘야지 내가 손질하리?' 갈치도 한토막 달랬더니 멍게를 손질하던 사장님이 한토막 더 가져오라네? "왜?" 달인놈은 개시손님이고,내가 마수걸이를 해주는거니 사려거든 두팩을 사란다. 1+1은 들어봤지만 이런 억지는 또 처음보네? '사장님 장사 잘하네~' 모종가게에 들러 고구마 모종을 달랬더니 "무슨 모종으로 줄까?" 물어봄메~ "맛있는..

13 2020년 05월

13

삽질일기 모르면 다 어려운법!

누가 일을 벌리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내가했음! 결자해지라 했으니 내가 싼똥 내가 치움메~ (드나들때 마다 드럽게 걸리적 거림) (5.10일) 말린 도토리 녹말을 절구에 빻아서~ 체에 살살 걸러줬음. 올~~ 체에 거른 도토리 가루만 봤을뿐인데,이번엔 뭔가가 될것도 같고 그렇씀메~ "분위기 나쁘지 않아~" 요만큼 나왔음. (원래 양의 1/10로 줄었음) 그래서 선택한 안성탕면! 강 호동처럼 6봉까진 아니더라도 이 라면 가격이 80원 할때인가 나도 진짜 많이 먹었음. 어렸을땐 맛도 모르고 배만 채울 생각에 먹었다면 배꼽에 기름 낀 지금은? '묘하네?' 난 라면 본연의 맛보단 이것저것 부재료들을 많이 넣고 끓이는 st인데 안성탕면은 다 받아들일세~ 김치를 함께 넣고 끓이면 김치라면 되는거고~ 미역을 많이 ..

댓글 삽질일기 2020. 5. 13.

11 2020년 05월

11

1인칭 시점의 다다체 밭메기의 끝판왕.

아침 저녁으론 춥고,낮엔 더우니 이런 간절기엔 감기 걸리기 쉽상이겠다~ 마음만은 청춘인 나도 이럴진데 얼라들 있는 집이나 어르신들 계시는집에선 말해 뭐한담? 단순히 감기 걸려서 기침 하는건데 "역병환자 아냐?" 라는 오해를 살수도 있으니, 다들 조심하시길~ (5.7일) 돈주고 사다 심은 모종들은 하루라도 물을 안주면 비실비실한데,자연 발아한 아욱은 씩씩해서 보기 좋을세~ "가관일세~ 가관이야!" 내일은 몇년간 방치했던 고구마 밭을 (사진에 보이는 여기!) 어케 해보는걸로! . . . . . 어버이날이다. 가슴에 카네이션은 못 달아드리지만 마음만은 이렇다. 감자와 고추모종 심은 밭엔 힘들때 잠깐 쉴수있는 이런 그늘이라도 있지만, 여긴 그딴거 없다~~ 햇볕? '그까이꺼~ 비타민D를 온몸으로 흡수한다 생각하지..

09 2020년 05월

09

괴식당 취나물

'이놈(년)은 도대체 무슨 심보로 이랬을까?' (5.4일) 개나 고양이가 이렇게 한잎~ 한잎~ 뜯어 놨을리는 없을것이고... '누군지 안다면 똑같이 찢어 죽이고 싶네. ㅡ.ㅡ ' 아니, 화풀이 할때가 그렇게 없나? ( '하~ 이 정신병자 새낄 어떻게 잡는다?' ) 눈뜨자 마자 모종에 물주러 나갔다 들어왔더니 열시도 안됐을세~ 부추를 뜯었고, 취나물도 베었음. (한 5Kg?) 베어온 취나물은 삶아서 3번 냉동실로 슈웅~ 볶을만큼만 빼돌렸음. 두릅을 따질 않아서 그렇지 나 먹을만큼은 계속 나옴메~ 된장+ 고추장 조합으로 무쳐도 좋지만 (그건 노인네 버전) 난 들기름에 돨돨 볶았씀메~ 뜯어온 부추는 김자반에 넣고 조물조물~ 취나물 볶은 후라이팬의 양념이 아까워 약 고추장 넣고 비벼먹... 무슨 생각이었는지 저..

댓글 괴식당 2020. 5. 9.

03 2020년 05월

03

괴식당 면식.

모종 두번 심었다가는 이 세상 하직할듯. 밤새 골골 앓았음. 연휴의 시작이라 놀러 나갈 생각에 다들 입이 째진다는데 나는 고통의 시작인건가? (4.30일) 내 몸뚱아리인데 내 마음대로 안 움직여지니 이것 참 난감할세~ 이럴땐 욕조에 뜨끈한 물 받아 지지는게 좋은 방법일것 같아 지졌는데 말짱 꽝! 지나가다 제일 사진관을 들렀음. (날이 너무 좋다보니 도시탈출 하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차들이 나아가지 못하고 길위에 그냥 서 있음) 몸 좀 풀리라고 차를 안타고 부러 걸어 나오면서 보니, 가게마다 폐업에,임대에 죄 써붙여놓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을세. ㅡ.ㅡ 안된다~ 죽겠다~ 해도, 그래도 되는곳은 있을텐데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그런곳은 없씀메~ 파스가 향수도 아닐진데 얼마를 뿌렸나 파스냄새가 진동을...

댓글 괴식당 202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