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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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2017. 5. 13.


'내가 지지한 후보는 항상 안되더라~'


똥손에 이어,똥눈임메~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 주삼~



퇴근후 발은 자연히 밭으로!

밭 = 천관녀.

내발 = 김유신의 말.



앗!


말도 안 통하는 파키스탄 새끼닷!

또 일자리 타령.


이번엔 1년 먼저 온 친구까지 데려와 가세.


월급 얼마 줄꺼냐고?

근로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냐고?


뭐?

내일부터 출근한다고?


그래.

벤츠 자동차 S 500을 업무용으로 쓰게 줄께.

개인비서도 쓸수 있게 해줄께.

월봉 1천,주3일 근무해라~


"됐냐 새꺄!"


떡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을 사발째 드링킹하는 상황.



'솎아야겠어!'



'오이는 많아!'



새벽까지 똥깐 멸치,



양복 입은 신사처럼 매끈하면서 가격도 저렴한 마트표도 있지만...



이건 그런것들과는 차원이 다름메~


'다네.달아~'


내 짧은 필설로는 설명을 못하겠음.

꼬라지는 형편 없지만 쓰고,달고,시고,맵고 오묘한 맛이 남메~

막 건강해지는 느낌?



"좋았어!" (구녕 뻥뻥 뚫렸는데 뭐가 좋은지는 잘 모름)



요양 보호사 아줌마가 튀기고 간 조기.

그냥 구경중임.



술 처먹다 말고 뭐 하는중.

생각날때 해야함. (결정적으로다가 시간도 없슴)



"얍"



'이젠 진짜 시집가도 되겠어~'



국은 아욱국!



맛?

맛은 그냥 푸성귀 본연의 맛!

상상에 맡기겠음메~

잡숫고 싶은 양반들은 두부 한모 사들고 달인네 집으로 꼬! 하시길...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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