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네~

댓글 7

"달인아 학교 가자!"

2020. 7. 21.

'7시 45분인데 길이 이거 왜 이래?' (7.16일)

 

3번 국도를 올라 타 달리다가,

45번 국도로 빠져 나가야 하는데 고개에서 내려가다 보니 차들이 꼼짝을 안하고 서있네? (여기는 항상 막히지만 이 시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아직 출근 시간 전인데 벌써부터 이렇다면?!

 

샛길로 달려,

시간 맞춰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

 

작년 9월에 개교한 학교라 깔끔 그 자체임.

 

깔끔은 하지만 역병의 부작용은 피할수 없었...

 

 

 

 

 

철수!

 

부랴부랴 촬영을 끝내고 또 다른 학교로 왔음.

 

차 떼고,포 떼니,

설명 무지하게 짧아진다~ (찍은 사진이 없어 할말을 쥐어 짜는것 아님) (사진은 차고 넘치나...) 

 

일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왔음.

 

97M3+QV 

 

'보리차였었나?'

 

더워서 집어던진 마스크 챙기다 보니 제일 늦게 들어왔는데 이미 주문을 끝내셨...

 

'좋았어!'

 

'보리 바~압? 좋았어!' 

 

나 이런 손 많이 가고,

신경써서 만들어야 하는 나물류 반찬에 환장함.

 

 

보리밥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달인놈이란걸 아시는 분은 아실터~

쌀밥도 걸려들었지만 보리밥 위주로 펐음. (난 입안에서 겉도는 보리의 미끄덩한 식감이 그렇게 좋을수 없음)

 

막 덜어넣고 쉐킷쉐킷을 하려는데~

 

"자~ 빨리 찍어라~"

 

벌써 다 비비신 전무님이 그릇을 내미시네?

 

된장찌개 안에 들어었던 콩도 덜어넣고 막 비볐음.

 

숭늉밥도...

 

"clear! "

 

나서며...

 

"잘 먹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몇도나 올라갔는지 알수도 없고,알아야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지만...

 

'덥다~'

 

빠르게 집으로 복귀!

'"달인아 학교 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한 직업. (선생님 편)  (0) 2020.08.06
왔다리~ 갔다리~ Ⅱ  (9) 2020.07.22
덥네~  (7) 2020.07.21
달인놈이 (도) 다녔던 학교.  (0) 2020.07.06
광주중.  (9) 2020.06.21
경기 광주 고등학교.  (0) 2020.06.02
전쟁일세~  (2)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