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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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기

2020. 8. 5.

나야,

그냥 잠깐잠깐 도와 드리는 거라 많이 불편한 건 없지만 (?) 내가 만약 제일 사진관 사장님이라면 스트레스 무지하게 받을것 같씀메~ 

물론,

학교에서도 시간은 촉박하고 졸업앨범이라는 결과물은 만들어 내야하니 그것을 책임진 교무부장 선생님의 스트레스도 상당할거임. (이젠 더 미룰수도 없는것 같씀메~) (지금도 시간은 많이 촉박하지만 학교는 학교대로 커리큘럼 따라잡아야 하고~ 사진관 사장님도 다른 학교와의 촬영이 겹쳤다면 시간 조율해야지~ 사진 찍는다고 모여 있다가 확진자라도 나오면 골치 아프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은 계속되는데...)

 

왔씀! (7.29일 11:00) (나도 당일 출발 한 시간 전에 전화를 받았음)

 

서둘러도 시원찮은데~ (신설학교라 인원이 많이 없다고는 하나!) 오전 11시가 넘었고 비도 오고 있씀.

 

시청각실에 장비를 내리고 셋팅을 마침과 동시에! (시험기간이었는지 아이들은 이날 시험을 보고 있었음)

 

선생님들부터 촬영!

 

일정이 늦게 시작된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뭐 한것도 없는데 점심시간이다~ (노란 유산지 안엔 햄버거가 들어있고,먹다 말은것 같은 국은 물김치임)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는 것 같지만,시험 끝낸 아이들도 밥은 먹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음.

 

멀쩡하게 개인 날씨 같지만 비 오는거다~

 

나야 뭐 한 다리 건너는 사람이라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비교적 자유롭다)

 

'악조건이다.악조건이야~'

 

 

비가 개었다~

말았다를 반복한다~

 

궁하면 통한다고,그래도 어떻게 촬영은 무사히 마쳤씀메~

 

집으로 돌아가다 전부터 잘 다니던 편의점엘 들렀음.

 

 

차 안에서 나왔더니 바깥 온도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지 안경에 성에가 뿌옇...

빠르게 두 컷 찍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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