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기곰님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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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제 생각입니다.

2011. 1. 11.

전번에,채선당가서 술마실때입니다.

 

"고기 먹을래?"

 

"이 개색기..... 야 너는 소나기가 오는데 왜 굳이비를 맞으려고하냐?~~"

 

"수인성이 아니라는데?"

 

"아놔 이 개념없는 색기...비가 오면 피해가는 법도 좀 배워라.수인성은 아니더라도 뭐할러 굳이~~"

 

혀기곰님........

곧 컴백 홈 하시니,염장질하려고 올립니다.^^

헌정은...개뿔.(욕 보시느라 몸 축나셨을텐데,요거라도 보시고,제대로 몸 보신하십시요.^^) 

 

 

1단계 입니다.밥 조금 올립니다.

 

 

 

2단계 입니다.고기 올립니다.

 

 

3단계. 마늘 하나 얹고,

 

 

4단계. 파절이도 살포시 얹어줍니다.

마구 먹어주면 됩니다.

맛 있겠죠.^^

오늘 만큼은 "저 고기 싫어합니다."

소리는 안합니다.

이것은,

염장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쿠헬헬헬.......................

 

 

곁들일 야채들입니다.

 

 

이름따윈 알리가 없습니다....ㅜ.ㅜ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자.

복습입니다.

밥 얹고,고기 얹습니다.

 

 

 

 

파 절이..

 

 

사람되라고, 마늘도 두개 얹습니다.

이제는......

뭘요?

저에게 뭘 바라시는 겁니까?

그냥 뽈때기 미어 터지게 잡수시면 되는겁니다.

 

 

시원하게 김치국물도 한숫가락 하시고요^^.

 

 

후식은 베란다에 내놓았던,시원한 귤과 홍시입니다.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객지가셔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언능 돌아오셔요.

전번 처럼 말고,돈은 많이 벌어 오셨나 모르겠네요?

 

"서울행은 혹시 선물땜시?"

 

이쯤에서 발칙한 상상 해봅니다.

 

 

 

 

 

 

"아.~~~내 선물은 뭘까? 룰루 랄라.^^"

 

혀기곰님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내 선물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