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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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아 학교 가자!" 전쟁일세~

아이들의 정확한 등교 시간을 모르니 일찍 나서기도 뭐하고... 하지만 서두르는게 낫다. 일찍 나선다면 등굣길 스케치라도 찍으면 되지만, 꾸물거리다 왜 늦었냐 소리 들으면 그것도 짜증나는 일이니... 길을 나섰다. (5.28일) 96JP+4G 광주시 경기도 찍을땐 몰랐는데 저쪽 위로 보이시는분은 교장 선생님이시다. (나와서 지키고 계시는것 같다) (등교길 지도!) 나도 이런걸 티비에서만 봤지 (외부인은 출입금지다.피치못할 급한 용무가 있어 왔다면 이름,전번,용무,출입 시간,마스크를 썼니 안썼니의 유무,발열체크는 기본이다) 실제로 현장에 들어와 보니 전쟁터가 따로 없다. 안전거리를 유지한다고 하는데도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모이니 선생님들이 필사적이다. (아이들 떼어놓기란 불가항력 같다) 떼어낸다. 또 떼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