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06월

03

지원군 episode 1.

이젠, 내뺄일만 남았음. (다 끝난게 아니고 동복 프로필 사진과 수능볼때 쓸 증명사진만 찍었지만...) 내뺐씀. 집에 돌아와 보니, '오~ 고구마~' (뿌리가 잘 내린것 같씀메~) "좋았어!" 여자분들은 심경의 변화를 느끼면 머리를 자른다던가,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는데... 나가면서 나도 머리를 잘랐음. 난 심경의 변화 그딴건 1도 없었지만, 자고 일어나면 머리속이 항상 젖어 있어서 과감하게 (?) 잘랐음. 전무님.사장님과 한잔 하러 왔씀메~ 특별난건 없는 그냥 감자탕 집이고, 메뉴판의 핵심은, 묵은지로 먹을거냐~ 우거지로 먹을거냐의 차이임. 회전률이 좋아서 그런가 곁찬이 마른게 하나 없고 아주 좋씀메~ "전무님은 묵은지가 좋다고 하셨어~ ♪♬" 묵은지가 좋으면 뭐다? "캬아~~~~~~~~~~~~~~..

댓글 지원군 202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