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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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시스템 (비정상들의 모임) episode 2. (사장님의 한숨)

난 꽂고 심기만 했을뿐 바람과 물과 흙이 다 했음. 대견함. 꽂고 심는다는건 먹을 목적으로 한 일인데,난 수확을 하지 않을세? 그냥 관상용 푸성귄가? '곧 잡초와의 전쟁을 한판 해야겠어~' 안부장에게 전화를 걸었음. 오~ 일이 많아서 바쁘담메~ '좋았어!' 그리곤 장 봐온 물건들 증명 사진을 찍고 있음. 집에 백색 설탕이 있는데도 굳이 흑색 설탕을 사왔다~ 왜? 개복숭아 절임 만들려고! . . . . . 많이는 아니라지만 비 소식이 있으니 서두르자! (6.2일) 비정상들의 모임 ㈜ 동일 시스템에서 경리를 맡고 있는 김 과장 아줌마에게 아욱같은것 먹을줄 아냐고 전화를 걸었음. 없어 못 먹고, 있으면 환장을 한다는 소리에 아욱과 비름 나물을 뜯어 담았... (금수저 윤 종기님것도 챙겼음) 마트로 달렸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