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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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기 처음부터 끝까지 녹색이다.

'아~ 이 개갈도 안나는 비 오려고 그렇게 더웠나보다.' 비는 오지만 바람 한점 없을세~ 비가 오니 습이 차서 드럽게 꿉꿉하네.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문득 첫사랑 그녀가 생각났다. 그래서 볶았씀. (눈이 맑은 첫사랑 그녀가 좋아했던 호박볶음임메~) 한밤중에 뭐하는 짓인지 나도 모르겠다~ 첫사랑의 기억이 많이 퇴색 됐나봐~ '꼬라지 하고는.' . . . . . 해 쨍쨍 떠 있을때 몇번의 풀뽑기를 해봤었씀메~ 흙이 푸석푸석 말라서인지 잘 안 뽑히고 먼지만 더럽게 날렸음. 어제 비도 와서 흙도 젖어 있겠다 아침 일찍부터 풀 뽑기에 도전~~ (6.11일) 감자,고추 심어 놓은곳엔 그늘이라도 있으니 힘들고 더우면 그늘 밑에서 쉬기라도 할수있지, 앉아 쉴곳도, 햇볕을 피할곳도 없는, 고구마 밭으로 가봤음. (계..

댓글 삽질일기 2020.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