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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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당 뻘짓.

23일 늦은 밤이라 해야할지, 24일 신새벽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씀메~ 국수를 꺼내 들었음! 뱃속에 식충이가 들어 앉아 있어서 꺼내든건 아니고... ('맛녀'의 김 준현이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건 부정할수 없음) 오래 전 새벽에 술 처먹고 만들어 놓은 멸칫국물이 생각났음.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상한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난 내 코의 기능도 믿질 않는 의심병 대마왕 환자라서, 맛을 봤씀. "좋았어!" 국수 색깔이 얼룩덜룩한건, 잔치국수라 읽고 사온 치자국수가 조금 남았기에 삶았고,거기에 위 사진에 보이는 알뜰국수를 넣었더니 이렇게 누렁이가 되었... '사진이 이런식으로 밖엔 안 나오나?' '사진을 이런식으로 밖엔 못 찍나?' 이런식으로 밖엔 안 나오고,못 찍는다~ "패쓰!" 이럴줄 알았으면 고명으..

댓글 괴식당 202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