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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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기 비 맞으며 감자 캐기!

아래에서 올려보면 알이 많은데 옆으로 보면 잘 안 보일세? '매실 알을 도둑맞고 있는게 확실해!' 냉장고 문을 열고 (오른쪽 발로 문을 막았...) 물을 마시다 하얗게 골마지가 핀 오이지를 보게 되었다. 버려야 할것 같은 꼬라지지만, 흐르는 물에 씻어 내면 골마지는 깨끗히 제거된다. feat. 짜파게티! 짜파게티에 무슨 오이지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썩 나쁘지 않은 조합이다. (집에 노란무가 없어서 이러는건 아니다) . . . . . 비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전화기가 옆에 있었다. (6.30일) 받았다. (달인 놈은 전화기 알기를 발 뒷꿈치 때 만큼 하찮게 여겨서 전화기가 어디있는지 모를때가 많다) 전화 내용의 요지는 "감자 캤냐?" 였다. 나의 대답은... "안 캤다!" 다. 다음은, 지능지수가 ..

댓글 삽질일기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