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0년 07월

07

"달인아 학교 가자!" 축제로구나~

※ 보이는 사진은 허락을 구했고 게시해도 좋다는 승낙을 받았음. 허락은 해줬지만 원치 않는다면 연락바람. aura06211@gmail.com 성렬이가 아직 학교에 오지 않아서 사진을 못 찍고 있씀메~ (7.3일) '성렬이는 왜 아직도 학교에 오지 않는걸까?' 성렬이가 몇 반인 지는 잘 모르겠음. 하지만 아까부터 진작에 모여 있으면서도 다른 반이 먼저 사진 찍고 있는 상황. (윗 사진, 지금 이 사진 다 성렬이네 반 학생들임) 드디어 성렬이가 왔씀메~ 환자복을 들고 나타난 걸 보면 입원해 있었는가 봄. 이 성렬이가 누구인지 알아 맞추는 사람에게 달인놈이 수확한 수미 감자를 상품으로 보내줌메~ '이제야 찍고 있어~' '13반이란 말인가?' 13반임을 보여줬으니 촬영 시작! 뭐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씀메~ 앞..

06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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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아 학교 가자!" 달인놈이 (도) 다녔던 학교.

수확한 감자를 조금 담았씀메~ 그리곤 비정상들의 모임 ㈜ 동일 시스템으로 향했음. (7.1일) 금수저 윤 종기님과 김 과장 아줌마에게 내 수확물을 자랑했고 (좀 큰 걸로다 나눠줬음) 나머진 참 시간에 쪄 먹으라고 투척! 감자를 찔땐 뭐다? (엄마가 잔뜩 사다 쟁여놓은 신화당도 함께 줬음) (2015년 9.26일 까지인 유통기한 (?) 유효기간은 (?) 별로 중요하지 않을것 같아서...) 바로 우창산업으로 향했음. 결과물을 내밀었더니 우창 사장님 입이 귀에 걸릴세~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지 모르겠지만 우창 사장님 자신감이 70%는 상승했음. 집에 돌아와 (미역은 나갈때 물에 담궜음) 소금을 녹인 물에 (싱거움) 식초를 또르르르~ 멸치액젓으로 모자란 간을 했씀. 두어 개 썰어 넣은 청꼬덕에 시큼 달큼하면서 끝..

25 2020년 06월

25

"달인아 학교 가자!" 곧 졸업 알범 맛집 등극! (초월고)

갑자기 나타난 강쥐 때문에 (교실에 웬 강쥐?) 깜놀했고, 분장한 네 얼굴 보고 한번 더 깜놀했다! (6.22일) '아주 준비들 단단히 하고왔네~' 97QQ+3X 광주시 경기도 강쥐의 원래 주인인가봄메~ 많은 학생들에게 둘러 싸인 강쥐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는데 (주인 찾는다고 눈알 굴리느라 정신 없었음) 이젠 거꾸로 주인 품에 안겨서 편안히 사람 구경중. 소피아 공주와 빨간 드레스 벨. 여러장을 찍었지만 이 사진이 제일 잘 나온것 같아 이 한 장만! ※ 동의를 구했고 허락을 받았음. 교장 선생님과 학생부장 선생님은 노래를 하고 다니신다~ "마스크 써라~♬ 마스크 써라~♪" 의정부 고등학교는 태어날 때부터 졸업 알범 맛집이 됐겠씀메? 공들여 준비한 의상에,이렇게 멋진 포즈 취하면 레전드 되는 거지~ '이..

24 2020년 06월

24

"달인아 학교 가자!" 단짝들.

또 왔씀메~ (6.19일) '사진 크기가 거지같아~' ('초월고등학교'를 검색해서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원본을...) (다 부질없는 짓이니 패쓰!) "자자~ 날은 덥지만 부스터를 가동해 보자고!" 하지만 현실은 시작도 하기전에... "꽥!" 어젠 춘.추복 입고 찍고, 오늘은 하복 입고 찍고~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니 그야말로 못할짓이네. 하지만 이게 다 나중에 추억이 될건데 어쩌겠씀메~ (온도가 34도가 넘으니 아이들이 고생이 많씀) 무슨 컨셉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우리 학교 다닐때 찍었던 정형화된 포즈의 졸업앨범 사진 생각하시면 안됨.요즘 아이들은 자유분방하게 찍음.너무 기괴망칙한 포즈만 아니라면 말리진 않는데...) 아이들이 컨셉 주인공 이야기를 해줬는데도 잘 알수가 없음. '저놈의 새끼 다리 부러지고도..

21 2020년 06월

21

"달인아 학교 가자!" 광주중.

'이야~ 잡초. 진짜 엄청나다는 말 이외엔 할 말이 없다!' 잡초의 성장 속도가 무지막지하다 보니 저 고구마 뭐하나 싶네? (6.16일) 이 잡초를 오늘 조져야할지 어째야 할지, 다녀와서 결정해야겠다. 또 왔씀! 일상이었던 것들은 이제 다 과거의 이야기가 됐다! 3년생들은 일주일 등교하고 2주 온라인 수업. 2년생들은 등교를 어케 하는지 모르겠고, 1년생들은 더더욱 모르겠다. 이 학생의 체온이 모니터에 떴고, 특이한 이상이 없자, 저 선상님은 사진을 찍고 있는 내게 이렇게 말하였다. "다음.너!" 그래서 나도 얼떨결에 체온 측정을 하게 되었다! 3학년 학생들은 오늘 학교에 오는 날이 아니다. 수업 목적이 아닌, 졸업알범 개인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오는건데, 몰리면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각 ..

17 2020년 06월

17

"달인아 학교 가자!" 초월고 (6.15일)

내가 고기 사 온다고 했씀메~~ 안 했씀메? "했씀메!" 그래서 사 왔음. 노인네들 뵈러 오산 다녀온다고 하루를 방치했으니 숙성이 기가 막히게 됐을 거임. (6.14일) "등신새꺄! 미국서 물 건너오면서부터 숙성은 시작된 거라고!" "그런가? 쏴리~" "자~ 한 볼때기씩 쌈 싸 봅시다!" 드럽게 달아서 나는 못 먹겠다. (시중에서 파는 불고기 양념장을 사용했더니 달아서 영...) . . . . . 학교를 또 가자시네? (6.15일) '야~~ 3번 국도 이천 쪽으로 더럽게 밀리네~' 길바닥에 서있음. 용케 8시 20분까지는 도착! 97QQ+3X 이젠 놀랍지도 않은 학교의 흔한 입실 풍경 jpeg. 그나마 일찍 서두른 아이들은 입실이 한갓진데, 등교 시간에 임박해서 한꺼번에 몰리면 둥개질 쳐야 하고 줄 서야..

02 2020년 06월

02

"달인아 학교 가자!" 경기 광주 고등학교.

거지 발싸개 같은 역병이 어딘 피해가고, 어딘 봐주고 하는것 없으니 모두가 고생이고 난리임메~ 또 왔씀. (5.29일) 학생들이 등교할때 한명씩~ 한명씩~ 오면,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편하실텐데, 정해진 시간에 출석해야 하고,등교 시간이란게 있는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쉽나? 우루루~ 몰려오면 선생님들은 거리 유지하라고 떼어놓기 바쁨메~ 요즘 학교 댕기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됐다~ '어? 표 선생님이시다!' '흥부자 교장 선생님도 열화상 카메라를 피할수는 없었다!' 사람이 지나갈때 마다 모니터엔 정수리쪽에서 온도가 표시되고 그 사람을 막 따라간다~ 우리는 우리 할일이 있으니... "롸쓰 고!" 이렇게~ 저렇게~ 붙어 앉지 말고 최대한 떨어져 앉으라고 당부하고 설명하고~~ 앗! 뭐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벌써 ..

01 2020년 06월

01

"달인아 학교 가자!" 전쟁일세~

아이들의 정확한 등교 시간을 모르니 일찍 나서기도 뭐하고... 하지만 서두르는게 낫다. 일찍 나선다면 등굣길 스케치라도 찍으면 되지만, 꾸물거리다 왜 늦었냐 소리 들으면 그것도 짜증나는 일이니... 길을 나섰다. (5.28일) 96JP+4G 광주시 경기도 찍을땐 몰랐는데 저쪽 위로 보이시는분은 교장 선생님이시다. (나와서 지키고 계시는것 같다) (등교길 지도!) 나도 이런걸 티비에서만 봤지 (외부인은 출입금지다.피치못할 급한 용무가 있어 왔다면 이름,전번,용무,출입 시간,마스크를 썼니 안썼니의 유무,발열체크는 기본이다) 실제로 현장에 들어와 보니 전쟁터가 따로 없다. 안전거리를 유지한다고 하는데도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모이니 선생님들이 필사적이다. (아이들 떼어놓기란 불가항력 같다) 떼어낸다. 또 떼어낸..

29 2020년 05월

29

"달인아 학교 가자!" 점프를 시켰더니 바로 외출이다?

이 우라질놈의 역병. 옮기고 옮으면 서로 귀찮고 피곤한 일이니, 택배회사에서 고객과의 대면을 금지 시키는가봄메? 문자로 택배왔다는 연락을 받았음. "Unboxing!" (5.25일) "너 점프선좀 있냐?" 라고, 물어봤을때 없으면 없다고 그러지, 없다 그러면 누가 잡아먹나? "있을걸? 갖다줄께." 는 뭐지? 기면 긴거고,아니면 아닌거지, 그런 어정쩡한 태도는 뭐냐? yes면 yes인거고 no면 no인거지, Question으로 왜 여운을 남기는거지? '이 애새낀 하는짓이 매번 이런식임메~ ㅡ.ㅡ ' "난 그런 사람 아니다!" 라고 백번을 떠들어봐라. 이런게 한번,두번 쌓이면서 넌 그냥 그런놈 되는거다~ (평판은 내 스스로 만드는거지,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다!) 이깟 점프선이 뭐 엄청난 보물이어서 안방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