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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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기 모르면 다 어려운법!

누가 일을 벌리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내가했음! 결자해지라 했으니 내가 싼똥 내가 치움메~ (드나들때 마다 드럽게 걸리적 거림) (5.10일) 말린 도토리 녹말을 절구에 빻아서~ 체에 살살 걸러줬음. 올~~ 체에 거른 도토리 가루만 봤을뿐인데,이번엔 뭔가가 될것도 같고 그렇씀메~ "분위기 나쁘지 않아~" 요만큼 나왔음. (원래 양의 1/10로 줄었음) 그래서 선택한 안성탕면! 강 호동처럼 6봉까진 아니더라도 이 라면 가격이 80원 할때인가 나도 진짜 많이 먹었음. 어렸을땐 맛도 모르고 배만 채울 생각에 먹었다면 배꼽에 기름 낀 지금은? '묘하네?' 난 라면 본연의 맛보단 이것저것 부재료들을 많이 넣고 끓이는 st인데 안성탕면은 다 받아들일세~ 김치를 함께 넣고 끓이면 김치라면 되는거고~ 미역을 많이 ..

댓글 삽질일기 2020. 5. 13.

0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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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기 모종심기 & 잡초뽑기.

이건 뭐... '거지 새끼가 따로 없을세. ㅡ.ㅡ ' 하긴 예쁜 면사발이 있어도 담음이 시원찮으니 '보기 좋은떡이 먹기에도 좋다.' 란 말은 나에게 해당사항이 1도 없고, 그래서... 포기다. '시간이 없으니 빨리 호~~로록 하고 나가보자!' '얼라리여?' 또 방전됐을세~ (4.29일) 긴급출동을 불렀씀. '말로만 긴급출동인건가?' 하도 안 오길래~~~~~~~~~~~~~~~~~~~~ (25분쯤 됐을때) 전화를 하게 됐... 이제 막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매실을 보면서 화딱지를 삭히는중. 도착한 긴급출동과의 대화는 안 봐도 뻔함. 왜 이렇게 됐느냐고? 하도 안 탔더니 그렇다고. 그럼 한 30분간 동네를 막 돌으라고! 알았다고. 그래서 돌았씀. C772+QF 조금 더 멀리 돌았씀. C7W8+4J 긴급출동 늑..

댓글 삽질일기 2020. 5. 1.

1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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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기 용돈인가?

'비 온다고 그러더니 진짜 비오네?' (4.17일) (일기에보도 믿질 않는 의심병 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심한곳은 우박도 떨어진다고 했는데 여기는 조용히 비만 온다~ 식전 댓바람부터 마트에 주문을 했는데 빨리 좀 갖고왔으면 좋겠씀메~ 비가 약간 소강 상태인 오후에 영감이 들고왔음. 누나가 보내준 고등어를 뜯지도 않았는데 조기질이라니. 고등어도 좋지만 기운을 돋워준다는 조기를 내가 더 좋아하니 어쩔수 없씀메~ (싸기는 또 어찌나 싼지~) "오! 조기 땡땡 얼은거봐~" 물을 받은 싱크대에 처 넣었음. (싱경질 난거 아님) (크기는 대가리 빼면 한 10cm 내외? 마릿수는 대략 한 60마리쯤?) 비늘을 벗기고 다섯마리씩 소분을 하고 있었는데... 비는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는데 천둥번개가 그..

댓글 삽질일기 2020. 4. 19.

10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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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기 감자를 심어보세~

'올~ 감자 뿔난거봐!' 딱! 내가 원하는 정도의 크기로 싹이 뾰족뾰족 잘도 솟았씀메~ (4.9일) 감자에 뿔이 났으면 뭐다? 심기위해 밭에 나왔는데,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었나 멀칭해놓은 비닐이 국기처럼 날리고 있네? 급하게 수습후... '잘 자라야돼~' '잘 자라야돼~ 2' '아이쿠야~ 팔 다리가 끊어지려고 하는구나~' 감자만 심었으면 금방 끝낼 일이었지만 감자 심으면서 잡초도 뽑았음. 사실은, 옆구리가 결려서 금방 하지도 못함. - 끝 - 매년 두릅딸때 쓰던 연장이 있었는데 어떤 새끼가 그걸 또 훔쳐갔네? "아~ 이 손버릇 드러운 새끼들 때문에 내가 살수가 없다. ㅡ.ㅡ " 담배 피우면서 급하게 하나 만들었씀메~ '오~ 때깔봐~' 큰 기대를 한건 아닌데 이만큼일세? 3시쯤 들어와서 밥을 먹겠다고 튀겼..

댓글 삽질일기 2020. 4. 10.

3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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