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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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당 두릅을 먹어보세~

땅바닥에서 막 구르고 있었음. (4.10일) 땅거지가 되던, 땅강아지가 되던 날 그냥 내버려 두라는데도... 그러는거 아니람메~ 빨리 와서 물건을 받아달람메~ '아이~ 온통 흙투성인데...' 직선거리던 곡선거리던 30미터 앞에 있는 집에 들어왔씀! '아하~ 대패 삼겹살은 이런식으로 배달 오는거야?' 겨우 이만큼을 따자고 흙 털고 들어왔다 다시 나간거 아님. 아주 오~~래전에 달인놈과 시비가 붙어서 민.형사상 재판을 벌였던 당사자의 모친이 부모님 안부를 묻길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가 생각나서 삶아 잡수시라 나눴음. (택배를 받기 위해 집에 들어왔다 밭에 나간게 한 세시쯤 됐고 다시 들어온 시간은 네시쯤인데 다듬기 시작한건 밤 여덟시쯤?) 어제 딴 두릅은 모두 누나에게 보냈고 눈에 보이니 따긴 하지..

댓글 괴식당 2020.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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