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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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시스템 (비정상들의 모임) '가만? 내일은...'

'날이 따뜻하니 쑥쑥 잘도 올라오는구나~' (4.13일) 작년에 내가 이 두릅을 따서 한 40만 원어치 팔았었음. 올해 처음 딴 두릅을 누나는 "내게 팔아라~" 라고 이야길 했고, 보내준 두릅으로 누나는 장사를 잘했나 모르겠음. 판다고 언감생심 맛도 못 봤을게 뻔함. 그래서 먹고 죽으라고 또 보내기로 했음. 팔던, 먹던, 내손을 떠난 후의 일은 내 알바가 아님. 가만 보면 나도 정상은 아닌게 확실함. 새벽 3시 넘어 라면은 뭔 라면? (술 먹는 거 아님) 어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으면 땡! 인거지,이걸 어제의 첫 끼니라고 먹고 있다~ . . . . . 한 세 시간 자고 일어나선... 포장을 하려는데 박스가 없을세? 우체국에 가서 박스와 송장을 가져올까 하다가, 있는 것 그냥 대충 써보기로함메! 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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