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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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시스템 (비정상들의 모임) '가만? 내일은...'

'날이 따뜻하니 쑥쑥 잘도 올라오는구나~' (4.13일) 작년에 내가 이 두릅을 따서 한 40만 원어치 팔았었음. 올해 처음 딴 두릅을 누나는 "내게 팔아라~" 라고 이야길 했고, 보내준 두릅으로 누나는 장사를 잘했나 모르겠음. 판다고 언감생심 맛도 못 봤을게 뻔함. 그래서 먹고 죽으라고 또 보내기로 했음. 팔던, 먹던, 내손을 떠난 후의 일은 내 알바가 아님. 가만 보면 나도 정상은 아닌게 확실함. 새벽 3시 넘어 라면은 뭔 라면? (술 먹는 거 아님) 어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으면 땡! 인거지,이걸 어제의 첫 끼니라고 먹고 있다~ . . . . . 한 세 시간 자고 일어나선... 포장을 하려는데 박스가 없을세? 우체국에 가서 박스와 송장을 가져올까 하다가, 있는 것 그냥 대충 써보기로함메! 안물..

10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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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기 감자를 심어보세~

'올~ 감자 뿔난거봐!' 딱! 내가 원하는 정도의 크기로 싹이 뾰족뾰족 잘도 솟았씀메~ (4.9일) 감자에 뿔이 났으면 뭐다? 심기위해 밭에 나왔는데,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었나 멀칭해놓은 비닐이 국기처럼 날리고 있네? 급하게 수습후... '잘 자라야돼~' '잘 자라야돼~ 2' '아이쿠야~ 팔 다리가 끊어지려고 하는구나~' 감자만 심었으면 금방 끝낼 일이었지만 감자 심으면서 잡초도 뽑았음. 사실은, 옆구리가 결려서 금방 하지도 못함. - 끝 - 매년 두릅딸때 쓰던 연장이 있었는데 어떤 새끼가 그걸 또 훔쳐갔네? "아~ 이 손버릇 드러운 새끼들 때문에 내가 살수가 없다. ㅡ.ㅡ " 담배 피우면서 급하게 하나 만들었씀메~ '오~ 때깔봐~' 큰 기대를 한건 아닌데 이만큼일세? 3시쯤 들어와서 밥을 먹겠다고 튀겼..

댓글 삽질일기 202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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