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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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대상 '내 이것들을...'

감히 상상도 못 할 물 폭탄을 맞고 마루는 초토화가 되어 버렸다. 요즘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 라는 표현을 넘어 새벽엔 춥기까지 하다. 어차피 잠 자기는 포기했으니 걸레로 물기를 짜내고 창문이란 창문을 다 열어 마루를 말리는 중. '이게 말린다고 말려질까?' 아침에 두꺼비집을 열어 어디서 합선이 되는 건지 알아냈다. 오른쪽 맨 끝 에어컨 스위치가 자꾸 떨어진다. (9.1일) '나는 먹기 위해 농사를 짓는걸까? 썩혀 버리려고 짓는걸까?' 그래서 볶아봤다. 명색이 감자볶음인데 감자볶음이 흰색이 아니고 유색인것은... "미원 대신 연두를 넣어서?" 유선방송 수리기사님이 왔다.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유선방송 셋탑박스가 망가지면서 !@#$$%... 아침 일찍 수리 접수를 하는데 전화받는 아줌마가..

댓글 연구대상 2020. 9. 6.

2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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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미리 복달임. (의도하진 않았음)

감자와, 호박을 썰어넣고, 수제비를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엊저녁에 버물버물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던 반죽의 숙성 상태가 썩 유쾌하지 못하다~ (7.13일) "후 ㅔ ㄱ!!" ※ 안 먹었다는건 아니고 다음날 먹었음. 위에 보이는 수제비 사진은 다음날 끓인거임. 수제비 반죽을 "훽!" 버렸으니 뭘 또 해본다고 하는데 배가 점점 산으로 가네? 멸치국물에 불린 미역이 웬말이란 말인가! 아까 볶은 호박나물이 다 식었으니 냉장고에 넣는걸로 하고 이만 끝내자. 비가 와서 수제비 생각이 났던건데 그냥 비 구경이나 하는걸로~ . . . . . 다음날. (7.14일)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밤이 되고 말았네? 그러다 이걸 보고 말았다! 내가 뭐 고기에 환장하는 놈은 아니지만서도... 연관 검색어랄까? '내가 저 레토르트 ..

댓글 일상 2020.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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