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1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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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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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寺刹이야기 [충북/영동] 백화산 반야사

문수보살 영험도량 반야사(般若寺) 신라 문무왕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는 설도 있으나, 720년(성덕왕 19) 의상(義湘)의 십대제자 중 한 사람인 상원(相源)이 창건하였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다. 그 뒤 수차례의 중수를 거쳐서 1464년(세조 10)세조의 허락을 얻어 크게 중창하였다. 영동 백화산 반야사는 천년고찰이지만 6.25를 겪으면서 크게 화마를 입어 겨우 명맥만 유지해오다 최근 2~30년 동안 복원을 하면서 대부분의 전각들이 세워졌다.자연스레이 고찰다운 느낌이 안나는 절집이지요 하지만 역사만큼은 깊답니다. 특히 반야사하면 떠오르는 연관어는 배롱나무,호랑이,세조,문수전 등등이지요 또한 반야사 들입에 위치한 천하절경 '월유봉'이 있어 함께 탐방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또한 백화산 산행도 좋고 그것..

0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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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이야기 힘없는 백성들은 어떻게 살란 말입니까?우째 이런 일들이~

2020년 새해는 기대도 컸다. 근데 가을로 접어드는 지금,나라꼴이 말이 아니고 백성들은 살 맛을 잃었다. 새해부터 창궐하기 시작한 전염병(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약칭 코로나19)은 사라지기는 커녕 전세계 대유행으로 (9/8현재,확진자 2천5백만,사망85만명)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백신개발은 아직도 요원한데 출처를 모르는 전염병은 천지에 창궐중이다. 예방법으로 손씻고 마스크끼고 거리두기뿐이니 이제 마스크는 일상이 된지 오래고 집합금지이니 사람만나기가 겁나고 어울러 살아간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 가고 혼밥혼술이 유행이더라 서울수도권만 음식점들이 문닫은 집이 10,000군데가 넘는다고 한다. 매출이 90% 줄어 드니 어떻게 견뎌날 수 있당가? 몇 푼되지 않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 돈주듯 부어되..

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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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영덕 메타세콰이어숲

-탐방일 : 2020,8,23 山하면 강원도, 청정지역 충청, 가로수 숲은 전라도로~대체로 그런 느낌으로 여행을 다닌 것 같다. 특히 나는 전라도 지방의 부러운게 있다.바로 잘 가꾸어 놓은 가로수와 숲이다.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숲,보성 찻밭 등 차를 타고 멀리 가야만 볼 수 있는 것이 늘 불만였다. 가까운 곳에 메타세쿼이어숲이 있다는 사실을 근래에 알았다. 얼마나 반갑든지~바로 영덕 벌영리에 있는 메타세콰이어숲이다.비록 아담하고 작지만 그 존재 자체만으로 반갑다. 영덕 지품에 포도밭에 갔다가 귀향길에 찾아 갑니다. 영해에서 창수로 가는 918지방도(창수영해로)를 따라 가다가 경수당종택이 있는 원구리 못가 좌측으로 들어 가면 금방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에 도착합니다. 숲 바로 앞..

3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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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경북/영양]맹동산 풍력발전단지

-탐방일 : 2020,8,23, 하늘 좋은 날 포도산 삼의계곡에서 머리를 식히고 다시 917 지방도를 따라 영덕으로 가는길에 맹동산 풍력발전단지를 갑니다 일부러 가는 것이 아니고 산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가다 보니 맹동산인데 글쎄~거기가 온통 천지가 풍력팔랑개비이다! 아마도 6~7백고지는 되는가 싶은데, 우와~경치가 쥑입니다요,거기다 파란하늘까지 ~ 파란하늘에 팔랑개비라니~~~?? 겁모르게 차로 풍력발전기가 세워진 시멘트길을 요리조리 몰아 가며 끝까지 가 봅니다. 풍경이 너무너무 좋습니다.우선 파란하늘아래 초록색 숲,그리고 하얀 풍력발전기...꼭 보고 싶었던 그림입니다. 볕은 따갑지만 솔솔불어 오는 바람을 맞으며 맹동산 파랑개비를 실컨 감상합니다. 다만,일정상 건너편 풍력발전단지까지는 못가는 아쉬움이~ ..

28 2020년 08월

28

여행旅行이야기 숨은 오지의 청정계곡/영양 삼의계곡

영덕 지품에 포도밭을 갔다가 이왕 간 김에 푸른 초록이 가득한 숨은 오지 지방도를 드라이버하고 싶어 졌다. 안 그래도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심신이 지쳐 있었는데 조용한 곳의 좋은 청량한 공기를 마시고 눈을 정화하고 싶어 졌다. 마침 하늘도 근래에 보기 드문 파란하늘에 흰 뭉개구름이 둥실둥실~~이런 날씨를 만나기가 얼마만인가? 지품에서 안동가는 길의 황장재를 못가 우측 산길로 접어 드는 911번 지방도를 타고 휘감아 내려 서면 화매리 삼거리, 여기서 우측으로 또 917번 지방도를 탄다. 이 도로는 영양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포도산,맹동산의 삼의계곡이 나온다. 지금 그 삼의계곡을 갑니다. 2년 전에 나홀로 갔었던 길인데 오늘은 와이프와 함께 합니다. 이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 가는 힐링의 계곡 ..

22 2020년 08월

22

좋은글사진이야기 반야사 배롱나무꽃

-탐방일 : 2020,8,17,오후 이맘때 배롱나무꽃이 절정인때 꼭 한번 들리고 싶었던 반야사입니다. 대웅전 앞에 500년생 배롱나무꽃과 요사채 뒤로 호랑이모양의 너덜지대를 보고 싶었습니다. 워낙에 오래전에 백화산 산행길에 들렸던 기억이 가물가물, 별 기억은 없지만 배롱나무가 참으로 인상깊었고 그 때는 전각도 서너개 정도 있었지 싶은데 그동안 많은 전각들이 들어 섰네요. 제대로 된 거찰다운 느낌입니다. 반야사는 절집이야기에 따로 상세히 올리고 오늘은 배롱나무을 주제로 먼저 사진을 올립니다. 배롱나무꽃이 만개였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인데 ~ 절정은 조금 더 있어야 할 듯, 그래도 배롱나무꽃이 핀 반야사의 풍경은 좋았습니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백화산 기슭에 있는 반야사는 경내에 배롱나무꽃과 호랑이 그리..

2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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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영동 월유봉(月留峯)

달이 머물다 가는 월유봉(月留峯) 서울 병원에 갔다가 하행길에 충북 영동 백화산 반야사를 갑니다. 늘 그래트시 6개월마다 가는 서울병원행에 가볼만한 곳의 여행을 함께 하는데 오늘은 충북 영동 반야사입니다. 들어 가는 길목에 있는 '달이 머물다 가는 月留峯'에 잠시 차를 세웁니다. 오래 전에 백화산 산행길에 잠시 스쳐 지났었는데 기암괴석의 월유봉의 그 풍광을 잊을 수가 없어 다시 들렸지요 특히 많은 비가 온 후라 월유봉 아래 금강 상류 초강천 강물이 겁나게 흘러 갑니다. 이 여름,맑은 강물에 물놀이를 즐길만한데 강물의 유속이 너무 빠르고 위험해서 출입금지 상태입니다. 하지만 바라보는 풍경은 끝내주네요~ 가히 우암 송시열이 즐길만한 풍경입니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월유봉! 한천팔경의 1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