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名所이야기

유유자적 2016. 10. 8. 13:46

이맘때 포항운하에 코스모스가 절정이지?

해서 포항운하로 갑니다.

헐~코스모스보다도 강아지풀이 더 많네요.

100년만에 찾아온 무더위 가뭄에 코스모스는 영~아니 올시다!입니다.

코스모스의 기대는 접고 온김에 운하를 올만에 돌아 봅니다.

 

 

 

 

 

코스모스보다도 강아지풀이 더 많습니다.

가만히 자세히 보니까 강아지풀도 앙증맞게 이쁩니다.

 

 

포항운하축제를 하는줄도 몰랐는데

오늘이 이틀째로 마지막축제이네요.

참고로 포항운하축제는 10월1~2일간 열리며

오늘이 2일 째이네요

 

 

 

 

코스모스는 간 곳 없고 온통 강아지풀입니다.

 

 

축제장을 오가는 사람들...

 

 

포항운하축제의 주행사는 이름도 생소한 '방티타고 경주하기'인데

뭔고?하니 방티 즉 길죽한 고무다라이(통)를 물에 뛰워 타고 두손으로 열심히 저어 결승점에 통과하는 경기입니다.

 

 

첫날에 경기를 다 치르고 오늘은 시상식을 하고 이어서 노래자랑을 하네요.

올 해 3회축제인데 갈 수록 참가인원도 많고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포항에서 하는 축제가 여럿이지만 호미곶해맞이축제,여름에 국제불빛축제에 이어서 인기 몰이를 할 것 같네요

상금도 많습니다.

단체 우승은 무려 500만원 !!!

 

축제장을 한바퀴 돌아 봅니다.

 

 

 

시간에 맞추어 포항크루즈에서 운행하는 운하크루즈 배도 지나 갑니다.

 

 

 

 

그래도 일부이지만 코스모스는 피어 있네요

 

전국 최초.포항운하 모습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

 

비키시오! 태극기 납시오!!!

운하축제의 축하 해상 운하크로즈배가 지나갑니다요.

 

 

 

 

 

여긴 유럽이 아니고 대한민국 포항입니다.

 

 

 

 

 

방티타기 경주 시상식 장면

 

 

 

 

 

 

그리고 운하 코스모스들...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