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名所이야기

유유자적 2017. 5. 14. 00:55

점심장사를 마치고 운동삼아 자전거타고 효자 영일대로 갑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이 많은 효자 영일대까지 가는 길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운동삼아 가는 길이기에 기분 좋은 산책길입니다.

효자 영일대 호수는 제가 가장 즐겨 가는 곳인데 사계절 다~좋습니다.

벚꽃피는 4월이 가장 아름답지만 연산홍과 노랑꽃창포가 피는 5월의 영일대 호수 풍경도 좋습니다.

노랑꽃창포가 피어 있는 효자 영일대 호수 풍경입니다.

 

 

 

 

 

 

 

 

 

 

수십년간 가꾸어 온 영일대 호수 주변의 수목들은 이미 거목으로 자라 우리들 곁에 왔네요

 

 

 

잘 가꾸어진 조경으로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는 내내 행복합니다.

 

 

 

특히 한가로운 오후 영일대 호수 주변 풍경은

중년의 여인네들로 가득한데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느긋한 오후 시간을 즐기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을 것 같네요

딱딱한 시내 커피솝보다는 백배천배 좋치요.

 

 

 

효자 영일대호텔 호수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림같은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시내에서 접근성도 좋고 도심속에 자연이 있는 공원같은 풍경에 차 한잔 하면서 나누는 대화는 즐거움입니다.

 

 

 

꽃창포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유럽이 원산지인 습생식물이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줄기는 높이가 1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은 길이 80~100cm, 너비 3~6cm 정도의 선형으로 밑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있다.

 5~6월에 개화한다. 황색의 꽃잎은 광난형이고 밑으로 처진다.

삭과는 다소 밑으로 처지며 삼각상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3개로 갈라져서 갈색 종자가 나온다.

연못가나 습지 주변에서 자생한다. 뿌리와 꽃에서 염료를 채취하며, 잎과 뿌리에는 강한 독성이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녹음이 우거진 5월 푸르름이 점점 짙어 가는 이 때,노랑꽃창포가 피어 있는 영일대 호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노랑꽃창포

 

 

영일대호수의 노거수 낙우송 과 꽃창포

여기에 거위 부부 한쌍,지금은 외출중인가 봅니다.

보이지를 않네요.

 

 

 

 

 

 

 

 

 

효자 영일대,청송대 주변은 몇 년 전만 해도 일반인들에게는 개방되지 않았던 지역였는데

문민정부가 들어 서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때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었지요.

효자 영일대,청송대주변의 수목들은 어느 수목원 못지 않게 잘 가꾸어져 있고 아름답습니다.

울창한 수목 사이로 잘 가꾸어진 산책로는'감사나눔들레길'이란 이름으로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특히 산책로 곁에 설치된 스피커로 흘러 나오는 은은한 클래식음악은 걷는 내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당연히 인기 많은 효자 영일대 호수 주변이다 보니 살고 싶은 마음이 꿀떡이지만 매매가 없습니다.

주변에 단독주택과 5층짜리 아파트가 있지만 매물로 내어 놓는 집이 없다는 말씀,

그만큼 살기 좋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아~여기 살고 싶다~~~~

 

 

(♡)세계 철새의 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