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名所이야기

유유자적 2018. 11. 15. 21:08

 

중명자연생태공원의 晩秋

 

 

연일 중명자연생태공원을 가을 끝자락에 찾기는 처음인 듯하다

입구의 어린 은행나무잎이 노오랗게 물들 때 참으로 이뻤는데...

이미 거의 다 떨어지고 일부만이 남아 가는 가을을 시샘이나 하듯이

애처롭게 매달려 있네요,괜히 미음이 쓸쓸해집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오지는 않아도 심심잖게 만납니다.

주말이 아니고 평일이라서 시간여유가 많은 사람들이 찾은 듯 합니다.

한참 일 할 시간이 아닌가?

나이드신 노약자분들 운동 산책삼아,나처럼 점심 장사끝나고 

짜투리시간을 내어서 운동삼아,남편 출근시키고 집안일 다 끝내 놓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끼리끼리 나오신 여성분들,

아픔 몸을 이끌고 힘들어 하면서도 꼭 운동은 해야 

내 몸이 사는 병자분들도 간혹 보였다.

모두들,화이팅하세요~^^



 



 



 



 



 



 

 


 



백당나무



 



 

나는 요즈음 생각들이 많아 졌다.

무수히 떨어져 딩구는 낙엽을 보니 그러한 생각들이 많이 드는가 보다.


 

 



 



 꽃무릇


청까실쑥부쟁이

저무는 가을에 이 놈만이 무성하다.

 

 



 해국

올 가을엔 해국도 보지 못했는데...이미 시들고 있다.


 

해국



황금조팝나무도 이쁘게 물들었다.


 

 키 큰 버들나무도 이미 맨 몸으로 겨울을 대비하고 있다.



 오랫만에 해맞이전망대로 올라 가봅니다.

모처럼 시내조망을 보기 위해서~


마지막 가을색이지만 곱네요 



 옥녀봉 해맞이전망대에서 바라 본 포항시 일부,포스코와 영일만바다 전경



 에코타워 전망대



 晩秋



 



 晩秋2



 



 



철이른 개나리꽃

아직 겨울도 안 왔는데...

 

 晩秋3



 



 晩秋4



환절기 몸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소서!

(♡)국제 관용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