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일상이야기

유유자적 2020. 3. 1. 10:10

2018,12,6일 대문지붕위에서 떨어져 왼발 뒤꿈치뼈의 심한 골절로 수술,

2019년을 어렵게 보내고 드뎌 2020년,햇수로 3년차이다.순간의 실수치고는 댓가가 너무 혹독했다. 너무 힘들고 모진 시간들였다.

마침 지난 2,6일, 13개월 18일만에 2차 핀제거 수술을 하고 보름만에 퇴원 다시 일주일이 지난 오늘(2/28)철실밥을 풀었다.

이로써 내 몸에 있던 금속철조각이 모두 제거된 날였다.

아직 발의 통증은 있지만 기쁜 날이다.

이제 남은 것은 서서히 근육을 올려 예전의 내 다리로 돌아 가는 것이다.

기쁜 마음에 비록 흐린 날이지만 병원에서 가까운 청송대를갑니다.

매화꽃을 보기 위해서지요

입구에 들어 서자 마자 진한 梅香이 진동합니다.

실로 오랫만에 맡아보는 기분 좋은 梅香입니다.

 

청송대감사나눔둘레길



청송대 매화나무









새도 梅香에 취하고~






청송대감사나눔둘레길

향상 산책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오늘은 조용합니다.



포항시내에서 접근성도 좋고 가장 좋은 자연환경으로 살고 싶은 곳이지요




순백색의 깨끗함이 돋보이는 매화입니다.

 






진한 梅香이 부는 바람에 따라서 코를 자극합니다.








청송대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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