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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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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2020. 5. 3.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

-2020,4,26



연오랑세오녀설화(延烏郞細烏女說話)

신라 제8대 아달라왕 4년(157) 동해변에 연오랑·세오녀 부부가 살았다.

하루는 연오가 바닷가에서 해조(海藻)를 따고 있던 중 갑자기 바위가 연오를 싣고 일본 땅으로 건너갔다.

그 나라 사람들이 연오를 보고 비상한 사람으로 여겨 왕으로 삼았다.

세오는 남편 연오가 돌아오지 않자 찾아나섰다가 남편이 벗어 둔 신을 보고 그 바위에 오르니 바위가 또 세오를 일본으로 실어 갔다.

그 나라 사람들이 놀라 이 사실을 왕께 아뢰니 부부가 서로 만나 세오를 귀비로 삼았다.

이 때 신라에서는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 일관(日官)이 아뢰기를 일월의 정기가 일본으로 건너가 버려 괴변이 생겼다고 하였다.

이에 국왕은 사자를 일본에 보내어 이들 부부를 찾게 되었다.

연오는 그들의 이동은 하늘의 시킴임을 말하고 세오가 짠 세초(細綃)로 하늘에 제사하면 다시 일월이 밝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사자가 가지고 돌아온 그 비단을 모셔 놓고 제사를 드렸더니 해와 달이 옛날같이 다시 밝아졌다.

비단을 창고에 모셔 국보로 삼고 그 창고를 귀비고(貴妃庫)라 하였으며, 하늘에 제사 지내던 곳을 영일현(迎日縣) 또는 도기야(都祈野)라 하였다.

연오는 태양 속에 까마귀가 산다는 양오전설(陽烏傳說)의 변음으로 볼 수 있고, 세오도 쇠오, 즉 금오(金烏)의 변형으로 볼 수 있다.

연오와 세오의 이동으로 일월이 빛을 잃었다가 세오의 비단 제사로 다시 광명을 회복하였다는

일월지(日月池)의 전설과 자취는 지금도 영일만에 남아 있다.


귀비고,영일대



영일만바다




최근에 핫한 호미곶해안둘레길,아스라히 먼 곳에 호미곶이 보입니다.



최근까지 군부대 초소가 있었는데...

이번에 철거 후 새로 쉼터가 들어 섰네요

바다 뷰도 너무 좋습니다.

웅장한 포스코의 전경이 보입니다.


산책로가 아름다운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입니다.



한폭의 그림입니다.

푸른 영일만의 동해바다가 시원하기가 최곱니다.

속이 뻥~뚫리는 기분입니다.


시원한 풍경맛이 압권인 뷰입니다.



해를 맞이하는 영일대(迎日臺)

영일대 위에서 바람을 한번 맞아 보시지 않을실래요?


산책로 모습



귀비고

아쉽게도 코로나19로 휴관

 

귀비고와 신라촌


신라마을



청룡회관(해병대의 회관)

세오랑세오녀테마파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청룡회관 철쭉



청룡회관 입구의 철쭉이 아름답네요




이제 해안둘레길을 갑니다.

핫한

호미곶해안둘레길/입암리코스


입암리해안둘레길


석양이 아름다운 입암리 선바우길






힌디기

거대한 해안단식 하얀 암반이 압권이네요


 

여왕바위도 묘하게 생겼네요


입암리 거북벽화

좌,우로 눈을 보면서 왔다갔다 해보세요?

신기하게도 따라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