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일상이야기

유유자적 2020. 5. 5. 10:33

세계가 코로나 19로 숨가팠던 4월을 넘기고 5월1일,

우리나라는 코로나 확진자가 지역감염 0명이다.

4/30 (부처님오신날)부터 5월5일(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휴일이라  

코로나19가 재 감염될까 걱정스러움속에 제주도,강원도 등에 몰려 드는 사람들로 환영반 걱정반 우려반~

하여튼 일상으로 돌아는 가야하지만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다.

아마도 연휴가 끝나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5월1일 모처럼 하늘 좋은날,집에 있기는 따분하고~

자전거를 타고 철길숲을 가다보니 좀더 멀리 효자로 그러다 형산강프로젝트의 하나인 형산강자전거길을 달렸다.

생전 처음가는 형산강자전거길을 일반 자전거로 쉬엄쉬엄 놀아 가면서 달리는데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앞으로 자주 갈 것 같은 예감이다.

오늘은 연일 효자에서 양동마을 입구까지만 갑니다.

가면서 보는 형산강의 유채꽃이 너무 좋습니다.

기분이 업되어 행복한 시간였습니다.

 

KTX달리는 양동마을 입구입니다.

마침 KTX가 지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눈깜짝할새 지나가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인데 운좋게 보게 되었네요

형산강에 자전거마니아들도 많지만 낚시하는 꾼들도 많습니다.

근데 좀 덮다고 느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32도였고

팔이 다 디어 화상을 입을 정도였네요~ㅎ

5월 초에 벌써 여름이라니...올 여름은 5개월이 될 것 같네요 


형산강보(강동)



이날 많은 자전거마니아들이 왔답니다.

전문가도 아마추어도 나처럼 일반자전거도 ...많이 달렸네요

달리는 내내 유채꽃이 반깁니다.


국당교,뒤로 형산






자전거길은 형산강을 따라 계속 이어 집니다.

경주까지 연결한다고 하는데 공사가 어데까지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강동대교

경주가는 국도가 형산강을 가로 질려 달립니다.



자연그대로의 형산강이 아름답습니다.

이 곳은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강이 그대로 입니다.

 

파노라마



형산강자전거길



인동리에서 바라 본

강 건너 오금리






인동리 유채꽃밭







형산강 기계천 합류지점



형산강너머로 안강쪽 山群들...





제2강동대교 너머로 지나는 포항서울 KTX






(♡)황금연휴 후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곳곳에 반가운 소식들이 들려 오는 요즈음입니다.
코로나19의 기세가 많이 겪였네요,그래도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 해야지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