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寺刹이야기

유유자적 2020. 5. 13. 23:21

통도사 자장암

 

 

통도사 자장암 올라 가는 길

 

통도사는 불보사찰입니다.즉 부처님이 계시는 사찰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영축산 아래 통도사를 위시하여 19암자가 있답니다.

그냥 자그만한 수행처로써의 암자가 아닌 여느 절집같은 크기의 암자이고

하나 같이 주변의 경치와 어울려서 아름다운 암자들입니다.그 중에

특히 들꽃들의 향연으로 유명한 서운암,금와보살 자장암,경봉스님의 숨결이 녹아 있는

극락암을 자주 찾는 암자입니다.그 외 사명암,내 이름과 비슷한 안양암,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백운암 등등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 암자들입니다.

통도사 19암자 순례길을 걸어서 참배하는 순례자들도 많다고 하네요

언젠가 나도 車가 아닌 내발로 하나하나 찾아가는 순례길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지금은 아직 발상태가 좋지 않네요

언재쯤에 예전의 내다리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지리산 종주(성삼재-천왕봉-백무동)를

1박2일 만에 주파한 다리였는데~ 

 

 

 

 

 

 

 

 

자장암 계곡

 

 

자장암 아름다운 계단길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부속 암자이다.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통도사를 짓기 이전에 이곳의 석벽 아래에서 수도하며 창건하였다.

그 뒤 연대는 미상이나 회봉(檜峰)이 중건하였고, 1870년(고종 7)에 한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63년에 용복(龍福)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체 건물은 5동 23칸이다. 법당은 4칸의 조그마한 인법당(因法堂)이며, 법당 왼쪽에 자장율사의 영정을 봉안한 자장전(慈藏殿)과 독성각(獨聖閣)이 있고, 법당 오른쪽에는 요사채가 있으며, 암자 입구 쪽에는 최근에 지은 선실(禪室)이 있다. 법당과 자장전 사이에는 높이 약 4m의 거대한 마애불이 새겨져 있는데, 통도사 산내에서는 유일한 마애불이며, 1896년에 조성했다는 기록이 암벽에 새겨져 있다.

 

 

 

 

 

이 암자에 대하여 불교도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금개구리이다. 법당 뒤쪽에는 암벽에서 맑은 석간수(石間水)가 흘러나오고, 그 위의 석벽에는 엄지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작은 구멍이 있다. 자장율사가 수도하고 있을 때 두 마리의 개구리가 물을 혼탁하게 하므로 신통력으로 석벽에 구멍을 뚫고 개구리를 들어가게 하였다고 전한다. 현재에도 있는 한 쌍의 개구리는 몸이 청색이고 입이 금색인데, 벌과 나비로도 변신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개구리는 절대로 산문(山門) 밖을 나가지 않는다고 하므로, 한때 어떤 관리가 그 말을 믿지 않고 개구리를 잡아 함 속에 넣고 봉한 다음 손에 쥐고 돌아가다가 도중에 열어 보니 없어졌다고 한다. 이 금개구리는 많은 설화를 남기고 있으며, 많은 참배객들이 보살이라고 부르면서 친견(親見)하고자 한다. 그러나 암혈 속의 개구리를 보는 사람도 있고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로써 불심(佛心)을 측량하기도 한다.

 

 

 

 

수세전,자장전

 

 

법당과 요사채 뒤편 바위群에 소나무와 철쭉이 그림입니다.

 

 

요사채에서 바라본 금와당과 취현루

 

 

법당

 

법당에서 바라 본 앞쪽 풍경

 

 

 

 

 

영축산아래 자장암이 아름답습니다.

 

 

 

 

 

 

 

 

 

 

 

 

즐겁게사세요~

 

#블로그전환에 대하여~

새로운 블로그로 전환된다고 고지가 벌써 떴지만

댓글을 보니 엄청 불편하고 엉성하다고 하여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오늘 강제로 제블로그가 전환되었네요.정말로 불편하네요

꾸미기,글쓰기,사진올리기,글쓰기서식이 영~아니고

사진수정도 안되고...하여튼 옛날로 돌아 가고 싶네요,

앞으로 블로그활동에 재미를 잃을 것 같네요,

간략한블로그로 부실할것같에요.

-유유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