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풀꽃이야기

유유자적 2020. 5. 8. 19:31

코로나19로 집콕생활을 장시간하다보니 모든게 힘들다.

특히 심신이 지쳐가니 어데 공기좋은 곳으로 드라이버나 다녀 올까 보다

해서 모처럼 31번국도 그 중에 도평 안덕 영천나들이를 갑니다.

예전에 자주 다녔던 드라이버길입니다.

죽장에 접어 드니 하얀 사과나무꽃들이 피어 마치 눈이 내린듯 드라이버 내내 눈길이 갑니다.

특히 청송 안덕에 들어 서니 더욱 더 천지가 하얀게 차를 새우게 만듭니다.~ㅎ

눈이 가는 곳곳에 오직 사과나무밭입니다.

그 자체가 장관입니다.

가는길에 처음으로 성덕댐에도 가고 보현산휴양림에도 들렸습니다

기분좋은 드라이버길였답니다.

 

사과나무들이 비교적 1~5年産들이 대부분인데 요놈들은 수십년된 듯 오래된 나무들입니다.

 

 

마치 분재를 보는 듯 용트림한 가지들이 신비롭습니다.

 

 

 

 

 

 

이 때(5월 중순) 쯤에 대부분 과수나무꽃들이 졌는데 사과나무꽃은 늦게 피네요

 

 

배꽃을 닮은 듯 한데 꽃색이 여립니다.

 

 

 

 

 

잠시 차를 세웁니다.아니 세울 수 없는 풍경입니다.

 

 

연초록색과 하얀꽃이 환상입니다.

 

 

사과나무꽃

 

 

쏟아지는 햇살에 얼메나 반짝이는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모르겠네요

 

 

농사짓는 사람들이야 지금부터 힘든 시기이지만 보는 우리는 잠시 힘듬을 잊습니다.

 

 

죄송한 마음이 드는 것도 잠시 꽃을 즐깁니다.

 

 

사과나무꽃을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올만인가 싶네요

 

 

이제 색들이 녹음으로 바뀌어 갑니다.

 

 

안덕 어느과수원에서~

 

 

 

안덕 성덕호입니다.성덕호 현판 생김이 뒷산을 닮았네요

 

호수를 지나 가는 길이 호젖하니 너무 좋습니다.

 

 

성덕호 댐 아래에서~뭘하지요?~ㅎ

 

 

댐 아래 캠핑장 모습

 

 

행복하세요,즐겁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