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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맹동산 풍력발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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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2020. 8. 30.

-탐방일 : 2020,8,23,

하늘 좋은 날

 

 

포도산 삼의계곡에서 머리를 식히고 다시 917 지방도를 따라 영덕으로 가는길에 맹동산 풍력발전단지를 갑니다

일부러 가는 것이 아니고 산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가다 보니 맹동산인데 글쎄~거기가 온통 천지가 풍력팔랑개비이다!

아마도 6~7백고지는 되는가 싶은데, 우와~경치가 쥑입니다요,거기다 파란하늘까지 ~

파란하늘에 팔랑개비라니~~~??

겁모르게 차로 풍력발전기가 세워진 시멘트길을 요리조리 몰아 가며 끝까지 가 봅니다.

풍경이 너무너무 좋습니다.우선 파란하늘아래 초록색 숲,그리고 하얀 풍력발전기...꼭 보고 싶었던 그림입니다.

볕은 따갑지만 솔솔불어 오는 바람을 맞으며 맹동산 파랑개비를 실컨 감상합니다.

다만,일정상 건너편 풍력발전단지까지는 못가는 아쉬움이~

참고로 이 곳 풍력발전기는 8~90여기로 전국의 최대라네요. 

 

흰 뭉개구름이 마치 솜사탕같네요

맹동산 풍력발전기

맹동산(813m) 풍력발전기는

이쪽과 건너편에 집중적으로 세워져 있고 지금도 공사중인것 같네요

그리고 드문드문 보이는 산능성이의 밭은 고랭지밭으로

과실수 와 배추농사를 주로 한답니다.  

 

 

맹동산 풍력발전단지 전경

 

 

 

건너편 모습

파란하늘

흰 뭉개구름

푸른 초록색

그리고

하얀 팔랑개비들

...

 

 

최고의 뷰~

잠시 후 돌고돌아 조~아래로 917번 차도가 이어 지고 그 위로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건너편은 진입로가 어데 있는지 모르겠네요

민가도 있는 것 같은데...

 

요런 길로 다니는데 중간중간에 피할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아도

오는 차를 만나면 난감할것 같네요,조심운전하세요~

 

듬성 듬성 자라는 소나무가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맹동산 풍력발전단지 모습

소형차라도 서로 교행이 어려운 시멘트길입니다.

 

이 길을 다니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발전기를 세울 장소를 정하면 먼저 길을 내고 그리고 물자를 운반 공사하여 세우고

또 다시 다른 발전기를 세울 장소가 정해지면 다시 길을 내고~하다가 보니 이런 산능성이

길이 만들어 지고 90여기의 풍력발전기가 차례차례 세워진 듯 하네요

 

 

차박이하면서 일몰과 일출을 감상하는것도 좋을 듯,

덤으로  깊은 밤 별도 감상하고 새벽에 은하수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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