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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LED불빛쇼(Light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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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2020. 9. 19.

형산큰다리 와 포스코 야경

 

철강도시 포항! 1973년6월9일,오전7시30분 대한민국에서 용광로를 통해 첫 쇠물이 쏟아져 나온 이후

 47년동안 한번도 꺼지지 않은 붉은 용광로처럼 우리 포항에는 아름다운 포항제철소의 야경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화려했던 야간 조명이 최근에 확~달라 졌습니다.

단조로웠던 조명에서 살아 움직이는 'LED불빛쇼'로 화려하게 시민들 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영일만 바다와 형산강따라 제철소의 수변공간에 자그만치 6km 거리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였는데 세계 最長이랍니다.

나도 우연찮게 형산강따라 자전거타고 운동나왔다가 때마침 21:00 정각에 시작된 '포항제철소 LED 불빛쇼'를 보고 감짝놀랐습니다.약 15분동안 연출된 불빛쇼를 영일대해수욕장에서부터 송도해변,해도동 형산강둑 그리고 상대동 형산강변에서 볼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해가 진 후 매시간 정각에 연출된다고 하니 꼭 한번씩 보시기를 강추!!! 

 

형산강 야경

 

형산강변 둑 산책로는 철길숲만큼이나 시민들에게 인기 산책로입니다.

특히 해가 진 후 연일대교부터 운하관을 지나 송도해변까지 꽤 먼거리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운동겸 산책코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특히 형산강변에서 보는 야경과 최근에 선보인 포스코 LED 불빛쇼는 한밤의 환상쇼를 보여 줍니다.

그 길을 따라 가보실까요?

 

 

형산강 연일대교를 지나 연일쪽에서 바라 본 효자쪽 SK,풍림,코아루 고층 아파트의 야경이 강물에 반영되면서 멋진 그림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형산강 캠핑장

 

형산강야외물놀이장

 

형산강 물 길 따라 수변공간 개발 프로젝트

지난 2016년 새로운 지평 연 '형산강 프로젝트'는 상생로드 개통을 시작으로 포항 권역 7대 프로젝트 중 32개 사업을 3년간 추진해왔다.

그 결과, 현재 에코생태전망대, 수상레저타운, 수변 테마꽃길, 송도 솔밭 도시숲, 상생문화숲길 등 14개 사업을 준공해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매년 건강을 챙기는 수상레저 인구가 늘어나 이에 대한 시민의 욕구에 맞춰 포항시는 형산강 수변을 활용한 레저기반 시설을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2018년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완공과 함께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장 및 교육·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수상 문화 휴식 공간 '물빛마루'를 유치해 수상레저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더높인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수변 친수레저파크'는 지난해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7월 개장을 목표로 수변공원, 물놀이시설 등을 두루 갖춘 복합형 친수공간을 만든다.

사업이 완료되면 봄·가을에는 체험전시회, 카약·카누체험, 야외놀이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여름에는 유아·어린이·성인풀 등 물놀이시설, 겨울에는 야외스케이트장, 눈썰매장, 얼음조각 전시장, 눈놀이 체험장 등 계절별로 다양하게 운영 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해양레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착공해 359면 규모의 캠핑장을 만들어 포항을 방문하는 레저휴양객의 체류거점을 마련해 포항의 아름다운 속살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사업'을 착공해 수상레저 이용객을 위한 수상기구 수용장소(50선석 규모)도 마련하는 등 형산강은 명실상부한 복합 레포츠 문화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포항시청)

 

 

 

 

수상레저타운

 

형산큰다리 조명

 

 

새로 바꿘 포스코LED조명 과 형산큰다리 조명이 화려한 불빛쇼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배경 형산큰다리 조명쇼

포스코 환경타워

 

 

 

 

포항제철소는 포항시와 함께 제철소 수변공간에 세계에서 가장 긴 6㎞ 야간 경관조명을 완성해 포항시민에게 공개했다.

2016년부터 포항제철소가 포항시와 함께 추진한 수변공간 경관조명 리뉴얼 사업을 추진했다. 영일대 해수욕장 방면에서 보이는 굴뚝 모양의 형산 스택(stack)부터 3파이넥스까지 3.2㎞ 구간을 재단장한 데 이어 지난해 해도·송도 방면에서 보이는 환경타워부터 4고로에 이르는 2.5㎞ 길이 형산강병 경관 조명을 리뉴얼했다.

이번 공사로 이들 공간엔 LED 조명 3만개와 6㎞ 구간을 중앙 제어하는 60㎞ 길이의 광케이블을 설치했다.
이들 조명은 포항지역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일몰 후 점등되며 제철소는 매 시간 정각부터 20분 동안 다양한 테마 조명과 음향이 어우러진 ‘포항제철소 LED 불빛 쇼(Light show)’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철소 야경은 해상 누각이 있는 영일대 해수욕장과 함께 포항 12경(景)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불빛 쇼와 함께 앞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개선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사회에 빛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 6km 야간 경관조명 설치

 

 

포항제철소LED불빛쇼(Light show)

 

해가 진 후 매시간 정각에 15분 동안 연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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