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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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밀양꽃여행] 댑싸리와 백일홍

-탐방일 : 2020,10,18,오후 -장소 :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835 *사진위를 클릭!!! 큰 사진을 볼 수 있답니다. 산외 해바라기에 이어서 댑싸리와 백일홍을 만나려 갑니다. 밀양의 명품솔숲 '기회송림' 끝자락에 조성한 꽃밭입니다. 기회송림과 연계한 꽃밭이지만 기회송림은 입장료가 있기 때문에 연결이 되지를 않습니다. 기회송림도 꼭 들어 가보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그래야 또 밀양을 갈 구실이 생기니까요~ 늦가을에 금시당 은행나무를 친견하면서 기회송림을 탐방할까 계획중입니다. 밀양은 참으로 볼거리가 많은 고장입니다. 우리 경주와 비슷한 문화재 보물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자~최근에 핑크뮬리와 함께 인기를 누리는 우리 토종 댑싸리를 보려 가 보실까요? 댑싸리라~ 우리 어릴 때 빗자루를 만들었..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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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밀양꽃여행] 산외면 해바라기꽃단지를 다녀왔어요!!!

-탐방일 : 2020,10,17,오후 -장소 :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기회송림일원,밀양IC주변 밀양 해바라기꽃단지는 밀양IC 바로 옆 밀양강변을 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꽃은 주로 여름에 피는데 이 곳 해바라기꽃은 가을에 피네요,지금 절정입니다. 몇 년 째 해바라기꽃을 올케 보지 못해서 올 해는 작정하고 이 곳을 찾았습니다. 행정명은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이며 이웃한 기회송림유원지가 더 유명하지요 제가 간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 기회송림에 주차장이 만차일 정도로 송밭에 사람들이 빽빽하고 바로 옆에 해바라기꽃단지도 사람들로 넘쳐 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장시간 집콕하신 분들이 우울증오기 직전이라 마침 거리두기도 1단계로 완화되고 하여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네요 모두들 마스크를 꼭꼭 쓰고 조심조심 해바라기꽃밭을..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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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황화코스모스 활짝 핀 섬안경로당에 쓸쓸함이...

우리 동네 섬안경로당 마당에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활짝 피었다. 그런데 왠지 쓸쓸함이 마당 한가득이고 적막함에 낮빛마저 슬프다. 이 따금씩 지나는 사람들이 환한 꽃을 보고 예상을 못한 듯 놀라는 모습이다. 코로나 19 때문에 폐쇄된 경로당이라 꽃은 환하지만 웃음이 사라진 적막강산 경로당이다. 큰일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 19 가 사라져야 할 텐데... 추석, 한글날 연휴가 지나면서 예상했던 대유행은 없었지만 아직도 조마조마하다. 엊그제 부산 한 요양병원에서 53명이 발생하여 놀라게 하더니 오늘은 또 확 줄었다. 실로 살얼음판을 걷듯 아슬아슬한 나날이다. 이대로 간다면 모든 경제 활동이 올 스톱은 물론이고 어떻게 살 것인지 앞 일이 캄캄하다. 해서 더 이상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를 강화만 할 수가 ..

1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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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포항 냉천 코스모스

오천 운제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오천읍을 지나면서 제법 큰 물줄기로 변하면서 '냉천'이란 이름을 얻고 물은 흘러 포스코를 지나 영일만바다로 흘러 간다. 얼마나 물이 차가우면 이름이 '냉천'일까? 그 냉천에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피어 길손을 유혹한다. 모처럼 파란하늘에 바람도 없는 날 오후, 손님없는 가게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느니 잠시 바람이나 쐬자! 하여 냉천으로 갑니다.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를 친견하기 위해서요 아~가을이구나! 비로소 가을을 느낍니다. 그동안 코로나 19 땜시 세월이 가는가? 계절이 가는가? 그저 답답한 나날였는데 이렇게 나오니 정신이 제정신이다. '테스형,세월이 왜 이래~왜 이렇게 힘들어~~~' 가황 나훈아가 불러 전국을 강타한 핫한 노래 '테스형' 지금 우리국민은 정치인들이 아닌 ..

11 2020년 10월

11

나무풀꽃이야기 보문호 핑크뮬리

-탐방일 : 2020,10,9,오후 바람에 심하게 흔들리는 핑크뮬리 ▼ 경주에 핑크뮬리는 첨성대가 있는 동부사적지가 유명하지요 보문호에도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호수에 비치는 분홍빛 핑크뮬리가 마치 꿈을 꾸듯 이렇게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할 줄 몰랐네요. 추천한 지인에게 감사드립니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어실어실 추운 날씨에 바람마저 심하게 불어 좀 추웠답니다. 그렇지만 그 바람때문에 바람결에 흔들리는 핑크뮬리가 묘하게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사람을 유혹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든 나날입니다. 삶이 힘들어도 우째 우째 정신 바짝차리고 굿굿이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힘들지만 이 또한 자나가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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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포항 해도도시숲

-탐방일 : 2020,10,8 우리고장에 철길숲에 이어서 또 다른 도심속에 숲이 생겼네요 바로 '해도도시숲'입니다.포항문화예솔회관 옆 '해도근린공원'이 있었는데 우리 포항의 크고 작은 메머드급 야외행사를 하였던 잔디광장였지요. 우예가(어쩌서) 코로나가 창궐할 줄 알았는가? 작년에 그 푸른 잔디를 다 걷어 내고 그곳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바뀠었다. 이름도 '해도도시숲' 이라고 명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산책로를 만들었다. 코로나때문에 거리두기로 모든 야외행사가 없어진 형국에 잔디광장이 소용없었겠지요 더구다나 그대로 두면 필히 하늘 좋은 날 많은 사람들이 소풍삼아 돗자리깔고 여기저기 난리를 필 것인데 ~ 참으로 시 당국의 혜안에 놀랄뿐입니다. 물론 사업성과 코로나가 딱 맞아 떨어졌네요.일테면 코로나 ..

0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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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포항 형산강 핑크뮬리

-탐방일 : 2020,10,3 추석 한가위 연휴 4일째,집에만 있자니 온몸이 근질근질~ 연휴동안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공기맛이 청량하고 흰구름 둥실둥실,하늘이 높고 쾌청합니다. 집에만 있기에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해서 가까운 형산강 연일,효자쪽에 걷기운동 다녀 왔습니다. 당연히 마스크 끼고 거리두기 하면서요,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 일까? 제법 많이 나왔네요 지금 형산강변 꽃밭에 칸나,황화코스모스,강아지풀,장미꽃들과 함께 분홍빛 핑크뮬리가 당연히 최고 인기입니다.코로나19로 지친 心身을 잠시나마 잊은 시간였답니다. 맨발로~ 마사토흙을 깔아 건강걷기길 즉 맨발로, 맨발로 걷는 시민들이 종종 보이네요 맨발 걷기운동의 효능은 이미 검증되었지요 혈액순환개선,면역기능,뇌건강,소화가능 UP 혈..

0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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