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산행사진

    홀릭 (HOLIC) 2015. 10. 19. 21:55

     

    우리나라 단풍 일번지는 누가뭐래도

    설악산 단풍 이겠지요.

    그래서 매년 가을이면 수많은 인파를 뚫고

    설악의 어느 골짜기를 헤매게 됩니다.

    금년에는 백담사에서 오세암을 거쳐 마등령에 올랐다가

    비선대로 하산하는 설악산 동서횡단 을 했습니다.

     

     

     

    오늘의 산행은 거리는 14km정도이지만

    오세암에서 마등령으로 오르는 급경사 오르막과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하산하는 급경사 돌길이 상당히 심한 코스입니다.

    물론 공룡능선은 피했기에 크게 무리는 없지요.ㅋㅋ

     

     

    오세암까지는 룰루랄라 단풍에 취해 산보를 하듯 즐깁니다.ㅎㅎ

    백담사에서 오세암까지 2시간 반이면 충분합니다. 

     

     

     

     

     

     

     

     

     

     

     

     

    1시간쯤 단풍놀이를 하면 영시암에 도착합니다. 

     

     

     

     

     

    오세암직전 만경대 를 빠트릴순 없겠지요.

    그곳에 오르면 내설악의 진면모를 볼수 있습니다.

    용의 이빨를 닮았다는 용아장성도,,

    공룡의 등뼈를 닮았다는 공룡능선도~~

    저멀리 대청봉과 중청봉도~~

    서북능선의 터줏대감 귀때기청봉도~~

    이곳도 명승으로 추진중이라 들었습니다.

    설악산이 요즘 케이블카 설치로도 말이 많지만

    암튼 그 아름다움만끔은 명승감입니다.ㅎㅎ

    작년엔 백담사에서 오세암까지만 올랐다 

    다시 백담사로 회귀한 산헹이었습니다.

     

     

     

    용의 이빨을 닮았다는 용아장성,,

     

     

     

     

     

     

    저곳에 오르면 신선이 된다는 신선대..

     

     

    공룡의 등뼈를 닮았다는 공룡능선..

     

     

    가야동계곡의 문지기인 천왕문..

     

     

    오세암입니다.

    백담사에서 9시반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만경대에 12시경도착,,

    만경대에서 20여분 신선놀음을한후

    12시반경 오세암에서 공양을 하고 잠시 휴식후

    1시경 마등령으로 치고 오릅니다.. 

     

     

     

     

    저항령의 백두대간 줄기도 아름답게 단풍이 들어 펼쳐집니다.

     

     

    오세암에서 만경대를 바라보면

    마치 동자의 모습을 닮은 바위가 있습니다.

    만경대에 올랐을때 저 주변에 있었던거지요. ㅎㅎ 

     

     

     

     

     

     

     

     

     

     

     

     

     

     

     

    마치 말의 등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마등령 (1,220m),,

    이곳에서 우측으로 달리면 공룡능선이고

    죄측으로 달리면 저항령, 황철봉, 미시령으로 가게됩니다.

    마등령 삼거리에서 외설악의 진면모에 빠지고

     마등령에 올랐다 비선대로 하산합니다.

    너덜너덜 돌길을 달려야하기때문에

    오랫만에 무릅보호대를 착용합니다.

     

     

     

    우측의 뾰족한 1275봉 부터 좌측으로 범봉,,

    그리고 화채봉과 천화대의 비경에

    인증샷을 한방 부탁해봅니다.ㅎㅎ

     

     

     

     

     

     

    저 뾰족한 1275봉 정상에 올라

    운해위에 있었던 적이 있었지요.

    http://blog.daum.net/b2bsuh/8165651

     

     

     

    동해바다까지 선명한 날씨,,

    세존봉 바로 옆 달마봉과 속초시내와

    청초호가 손에 잡힐듯 다가옵니다.

    하산하기 싫어집니다.ㅋㅋ 

     

     

     

     

     

     

    공룡능선의 우람하고 잘빠진 모습,,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지요.ㅋㅋ

    그래서 한번 다녀오면 다시 가고싶은곳이지요.

    저도 다섯번쯤 다녀온듯한데

    그중에 아름다운 운해와 함께 했던

    일박이일의 공룡능선 등반기 를 꺼내봅니다.

    http://blog.daum.net/b2bsuh/8165651

    http://blog.daum.net/b2bsuh/8165650 

    http://blog.daum.net/b2bsuh/8165649

     

     

     

     

     

     

     

    대청봉과 중청,,그리고 공룡능선을 조망하는 하산길,,

    발길은 힘들지만 눈과 마음은 가슴까지 시원합니다.

    공룡능선을 타지 않았기에 여유를 부리는 산행입니다~~ㅎㅎ

     

     

     

     

     

     

     

     

     

    울산바위 아랫쪽엔 아직 단풍이 조금 덜 들었군요.

    울산바위 산행은 이번 주말이 좋을듯 합니다.

    울산바위를 보니 기막힌 설경속에서의 순간이 떠오릅니다.

    설악은 역시 항상 기막힌 장면을 보여줍니다..ㅎㅎ

    http://blog.daum.net/b2bsuh/8166032  (울산바위 설경)

     

     

     

     

    너무나 멋진 범봉과

    하늘에 기암들이 꽃을 피운듯하다는 천화대,,

    그리고 만물상도 당겨봅니다.

    역시 설악이지요~~ 

     

     

     

     

     

    설악에 오면 항시 바쁘게 달리기만하다가

    이날은 작정하고 느긋하게 즐기며 산행을하다보니

    그동안 보지못하던 모습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5시반경 소공원 탐방소에 도착합니다.

    거의 8시간 걸린듯합니다.

    그  8시간동안 설악산의 아름다움에 빠졌던 순간~~

    이렇게 또 가을은 아름답게 물들어갑니다.

    설악의 단풍으로 유명한 흘림골, 주전골은 오래전 사진으로 살펴보면서

    또다시 설악을 찾을날을 기대해봅니다.

     

            http://blog.daum.net/b2bsuh/8165734    (흘림골 단풍)

     http://blog.daum.net/b2bsuh/8166205    (화암사 숲길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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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 산행을 좋아해서 공룡능선,화채능선,
    용아장성..이야기는 수없이 들었지만
    저에겐 걍 그림의 떡이네요..ㅋ
    저번주에 가서 눈도보고 바람에 날아갈뻔했다던데..
    전 산행은 자신없어서 늘 이렇게 대리만족합니다..
    그래도 딱 오세암까지만은 가보고 싶네요..ㅋ
    단풍구경도 하기도 전에 가을이 가버릴까 조바심도 나고..
    일단 주위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어요~ㅋ
    설악산 단풍산행 함께걷고 갑니다^^
    가을의 계절~ 단풍 구경하기 좋은 10월이네요~~ 포스팅만 보고도 힐링이 됩니다~~^^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안전한 산행하세요^^
    정말 멋진 설악산입니다
    단풍까지 아름다우니 ~ 신선이 된듯했겠어요.
    덕분에 설악을 앉아서 보게 되엇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 주 금요일날 설악산에 갔어요.
    산을 싫어하는 일행들 덕분에(?) 아쉽게도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만 올랐답니다.
    거기서 공룡능선을 말하던 분이 계셨는데~^^

    자연이 만들어낸 각종 기암괴석과
    알록달록 예쁜 단풍,
    온통 주황빛인 산의 능선들을 보니
    저도 두 발로 산에 오르고 싶네요.

    인증샷 멋지십니다!!!
    좋은 곳 구경하네요.
    덕분에 저는 편하게 앉아서 보니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실컷 구경하고 감사한 마음 남겨요.
    이렇게 멋진 설악산을 몇년동안 가보지 못하고 있어니 ㅠㅠ
    가을이 한창이군요.
    예쁜 단풍들이 있어 더 즐거웠을것 같군요.
    와!!
    나도 한번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완전 부러운 사진들이네요.
    저도 산에 다닌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설악산과 지리산은 가보지 못했어요.
    사진들을 보면서
    고운 단풍보다는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단풍색의 고운 설악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아이구야 그러고 보면
    홀릭님도 대단한 체력의 소유자세요^^ ㅎㅎㅎ
    저는 엄두도 안날것 같습니다 ㅎㅎㅎ
    멋지긴 하지만 바위 군락이 완전 무서운걸요 ㅋㅋㅋ
    역시 장관의 설악이네요...
    와... 수고 하셨습니다.
    전 지난주 사진 동우회원들과 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만 살살 걸어 올라갔다가 욌습니다.
    내려 올때 2시간이나 줄을 서서 왔는데 정말 사람들이 대단 하더라고요.
    오세암- 마등령-비선대로 8시간 긴 산행 하시면서 설악의 단풍을 즐기시고 담아온 사진을 보니 추억이 그려 집니다.
    언제나 웅장한 모습으로 산행인들에게 즐거움은 선물하는 설악의 가을풍경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안산 하시고 멋진 시월 되세요.홀릭님....
    역시 아름다운 설악의 단풍입니다.
    에효 저는 그냥 산아래서 다니며 찍는 수준인데
    직접 산행까지...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ㅠㅠ
    저도 비선대 에서 백담사 까지 내려오던 것이 생각 나는데
    급경사로 참 긴장 했던것 같아요
    너무 오래전 이라 가물 하답니다
    지금도 블타는 듯한 단풍이 눈에 선하네요
    보고또봐도 가슴뛰게하는 설악의 단풍이라지요.
    오세암이며 공룡능선도....다 지난추억인데,
    세월을 피하여 평지에 서있는 자신이 민망하네요.
    열정을 불태울 시간이 주어질런지요...ㅎ
    뾰족뾰족 암봉들, 울긋불긋 단풍들,
    누가 뭐래도 설악이 최고인 듯 합니다.
    공룡능선을 피했다 해도 산행거리 14km의 산행이면 쉬운 산행은 아닌 듯 하여
    도전해 보기는 망설여지지만 언젠간 꼭 한 번 가보고픈 길입니다.
    당장은 갈 수 없는 길이라 일단 홀릭님의 시선을 통해 함께 즐겨 보네요.
    감사해요 홀릭님~~ㅎㅎ
    지금도 설악산은 너무 아름답군요
    한주 시작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으시고
    가을철 아름다움처럼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면 좋겠네요,
    잠시 들러서 갑니다.^^좋은 하루 되시구요!
    설악산의 구석구석 즐감하고 갑니다.
    산을 오르지 않는 저에게는 완전 신비의세계입니다.
    넘 넘 멋지네요....
    설악산에는 이렇게 울긋불긋 단풍이 많이 들었네요.
    정말 가을 분위기가 팍팍 납니다 ㅎㅎㅎ
    홀릭님 등산복도 빨간 단풍잎으로~~ㅎㅎㅎ
    멋진 산행을 하시고 오셨네요.
    제주엔 온통 초록빛이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산쪽으로 안가서 그런거니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멋진 가을날 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와우~ 정말 울긋불긋 비단길 다녀오셧네요~ 신선이 되신 느낌이셨을 것 같아요~ ㅎㅎ
    단풍하면 떠오르는 설악산 단풍이죠.
    예쁘게 가을옷을 갈아입은 설악산 멋지고 이ㅣ름답네요.
    잠시 힐링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