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음식연구소

    정미경 2013. 5. 7. 21:04

      요즘에 먹는 총떡에 넣는 소의 재료는 김치가 아닌 무로 채워져있다. 강원도에는 예전에는 무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김치를 사용했으나 요즘은 무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무를 많이 쓴다고 한다. 원래는 김치를 얇게 썰어서 물기를 꼭짜서 사용했다.

     

          달떡은 혼례음식으로 혼례상에 사용했다. 달처럼 모나지않게 둥굴둥굴 잘살라는 뜻이다. 우리조상들은 모난것을 터부시했던듯. 특히 인륜지대사인 혼인에서야 더더욱 그러했으리라 짐작한다.

       우리조의 젊은피들은 달떡 위에 깻잎머리소녀와 계란프라이로 꾸며놓았다. 혼례상에는 이러면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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