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ews)와 생각

삼 보 2017. 12. 27. 04:48



자한당 대표 홍준표 권력과 류여해의 막말들?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는 법이니 조심을 해야 한다.

그러나

성질이 나면 무슨 말을 못 하겠는가며

막말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대해 끝까지 정당성을 주장한다.

하지만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책임을 져야 올바른 것 아닌가?

말에 대한 속담도 참으로 많다.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한번 한 말은 어디든지 날아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웃으라고 한 말에 초상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로 사람을 죽인다-는 말처럼

말의 뜻에 따라 세상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이 말인데,

정치인들이 그 말을 가볍게 여긴다면 깊이 생각해야 할 일 아닌가?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거친 말들을 하면서도 잘도 버티고 있다.

바퀴벌레 같다!”, “낮술 마셨냐?” 같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데 홍준표가 하면 아주 탁하게 들리는 말이 된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26일 윤리위에서 제명 결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홍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너는 말하지 마라여자는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예쁘다.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홍준표는 펄쩍 뛰고 있단다.

 


다음은

한국당류여해 최고위원 제명5년 이내 재입당 불가(종합2)라는 제목의

류여해 최고위원이 당적에서 제명을 당했다는 연합뉴스 일부이다.

자유한국당은 26일 당무 감사 결과에 반발해

홍준표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방하는 등

격한 발언을 쏟아낸 류여해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윤리위에 이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류 최고위원에 대한 제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류 최고위원은 5년 이내에 재입당할 수 없다.

 

전희경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최고위가 윤리위의 의결을 받아들여

류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따라서 최고위원직도 자동으로 상실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앞서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윤리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류 최고위원이 말로 당의 위신을 손상하고허위 사실로 해당(害黨)행위를 했다는 내용이 지적됐다"면서 제명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여러 언행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예컨대 류 최고위원이 '홍 대표가 자신과 가까운 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하기 위해 나를 몰아냈다'고 자의적으로 비방한 내용 등이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류 최고위원이 지난달 경북 포항 지진에 대해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주는 준엄한 경고"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부분은 이번 징계 사유에 포함되지 않았다.

 

윤리위 회의에서는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최고위원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류 최고위원의 돌출 행동과 허위사실 유포로 당의 위신이 훼손된 만큼 제명해야 한다는 견해가 대립했으며결국 표결을 통해 제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2017.12.26.)

 


자한당 대표 권력이 대단하다.

당규에 있는 규칙대로 처리를 했다고 하지만

받아들일 때는 언제이고 내쫓을 때는 매몰차게 해야 한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지난 12월 17일 자한당 당무 감사 결과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당하자

홍준표를 향해 '마초', '토사구팽', '후안무치', '홍 최고 존엄 독재당',

'공산당등의 표현으로 강력하게 비난하고 다녔다는 이유이다.

 

홍준표 당 대표 역시 만만치 않은 말을 쏟아내는 사람으로 알게 했는데

여자 홍준표라고 알려진 류여해 최고위원만 제명을 당할 수 있을 것인가?

 


류여해 최고위원이

이날 윤리위 결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홍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너는 말하지 마라여자는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예쁘다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홍준표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는 뉴스다.

홍 대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연합뉴스는

홍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24년 정치활동 하면서 단 한 번도 성희롱 발언을 한 일도 없고 성희롱으로 구설에 오른 일도 없다"며 "어이없는 짓으로 당으로부터 제명당한 사람이 하는 말을 여과 없이 보도한 자체도 유감이다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을 상대로 진실게임을 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한국당 부대변인단은 성명을 통해 "류여해 씨는 비이성적인 기행과 정신분열증적 해당 행위를 멈춰야 한다"며 "류여해 씨의 천방지축 경거망동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천지 분간을 못 한 채 정치파탄적 기행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연합뉴스)

 


저렇게 펄쩍 뛰는 것을 보면 류 최고위원이 한 말이 어딘가 모르게

긍정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홍준표는 대학 시절 하숙집에서 동료 여자 친구에게 돼지발정제를

몰래 먹였다는 것을 자서전에 적기도 한 위인이다.

부끄러움이 전혀 없는 厚顔無恥(후안무치그대로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말이란 생각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치욕을 모르거나 얼굴이 두껍지 않고선 아무 말이나 할 수 없는 것!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을 하기에 앞서

사리판단을 먼저 해보고 입으로 내는 것이 바를 것이다.

막말은 아무나 하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판단의 지능이 있다면 말이다.

 


홍준표 같은 이들은

자기 주위에서 같은 생각을 갖는 이들이 호응하는 것으로 오판을 하기 때문에

아무 말이나 닥치는 대로 하는 것 아니겠는가?

틀리고 빗나간 말인데 상대를 생각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을

자신이 옳아서 웃어주는 것으로 誤判(오판)을 하는 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그렇다.

소수의 극우 세력들의 힘에 따라가는 것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냥 홍준표 입맛에 맞는 사람들 골라 쓰는 것일 뿐!

사회에 큰 도움은 되지 않아 언젠가는 또 바꾸지 않으면 안 될 사람들!

잘 돌아간다고 하지 못할 그 지경에 처해있다.

류여해 같은 이를 잘라낸다고 얼마나 크게 변할 수 있을 것인가!

홍준표 같은 뿌리를 바꾸지 않고선 개혁될 수 없는 자유한국당?




원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774137&date=201712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59039&cid=47303&categoryId=47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