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삼 보 2018. 1. 2. 05:14



북한 김정은을 어떻게 다뤄야 잘 다룰 것인가?

 


지금껏

북한 김정은은 중국도 아랑곳하지 않고 莫無可奈(막무가내)로 갔다.

잘 알다시피

중국 시진핑[習近平주석의 특사

쑹타오(宋濤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지난해 11월 3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는데 김정은은 만나지 못했다.

김정은이

중국 잔소리 듣고 싶지 않다는 뜻이었을 것으로 미룬다.

30대의 김정은은 머리를 숙일 수 없었을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

점차적으로 나이가 들어가야 철이 들어가는 것은 누구나 다 같을 것이다.

김정은이 중국 잔소리를 외면한 대가로

중국은 그 즉시 수익이 좋지 않다는 이유를 대고

평양 베이징[北京(북경)]간 중국민간항공 항로를 차단해버리고 말았다.

중국관광객부터 끊겠다는 의지가 드러나고 있었다.

더해서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정유 공급을 받지 못하자

벌써부터 밀거래를 시작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 규제로 북한은 치명타를 받은 것이다.

엄동설한에 북한에게 닥친 타격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본다.

머지않아 저들은 곧 숨통이 막히겠다고 부르짖을지 모른다.

그 일환으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남북화해에 앞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의 뜻을 내비추고 있다는 것으로 보는 눈이 많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북한의 습성을 미리 알고 평창 올림픽에 임박해서

북한은 참가의사를 보낼 것이라고 미국 NBC취재에 응하고 있었다.

저들이 올 것을 알고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춰 논 상태이다.

그냥 오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저들도 나름 체면이 있으니 격식을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격식 없이 그냥 대접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가난한 살림을 하는 이웃에게 격식을 따진다면 그들이 성큼 다가설까?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 아닌가?

항상 잘 대접만 받고 갔으니 체면치레 같은 것은 받을 생각도 하지 말자!

그저 먹는 것도 주고 입는 것도 또 주었는데,

얼마간 신세지고 가는 것 쯤

그냥 주고 말자생색도 내지 말자화끈하게 주고 바라지 말자!

단 현금만 주지 말자! 우리나라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주자!

백화점이든 재래시장이든 구경도 시키자는 말이다.

후일을 위해서이다.

 


북한은 김일성 때부터 핵보유국이 되려고 가난한 살림을 하면서

북한 주민들을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었다.

파키스탄도 그렇게 해서 핵을 보유했다며 따라한 북한의 케케묵은 현실이다.

저들은

미국이 아무리 완강하게 나온다고 해도 작금에 핵을 포기 한다고 할까?

잘 알다시피 북한 주민 절반이 죽는다고 해도 김정은이 꿈쩍이나 할까?

결국 불쌍한 북한 주민들만 죽이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김정은을 달래야 할 것인가?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하는 말처럼만 하면 되지 않을까?

남북 간에는

항상 우리 언론들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었다.

정부에서 무슨 것이든 북한에 주고 나면 언론이 먼저 생색을 내기 때문에

북한이 힘들어하며 상식 밖의 짓을 할 때가 많았으니 하는 말이다.

줄 때 화끈하게 주고 저들의 뻔뻔함을 계속 두고보다보면

외신들이 알아서 할 수 있게 놓아두면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가 먼저 생색내는 보도는 하지 말자는 것이다.

단지 행하고 있었던 일의 사실만 보도하자고 하는 말이다.

특정한 Tip을 달지 말자는 말이다.

 


우리민족은 얻어먹는 것을 싫어할 때도 많다.

살만한 사람들이 얻어먹는 것은 부끄럽다고 느끼지 않는데

가난에 찌든 이들은 얻어먹는 것을 마치 구걸이라도 한 것 인양

부끄럽게 여기는 경향이 많다.

북한 실정이 그렇다고 봐야 한다.

일종의 자존심?

그 자존심을 건드리게 되면 주고도 욕을 먹는 것이 우리의 취약점?

그 자존심 때문에 형제간에도 칼부림이 날 때가 있다.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되는 것을 건드리는 우리 남북 간 외교 때문에

지금까지 북한을 휘어잡지 못한 것은 아닌지?

줄 것 다 주고 결국은 또 갈라서는 일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저 감싸주어야 하는 것이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면 된다.

저들이 어느 정도 살만하면 우리가 제안 할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문제는 차차로 논하기로 한다.


 


문재인 정부가 할 일이 많아지고 있을 것 같다.

유엔 안보리 눈치도 봐야 하겠지만 한 민족이라는 입장을 내세운다면

유엔 안보리 눈치까지 볼 것 있을 것인가?

평창 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을 먼저 들이고 보자!

그 사이 남북 간 고위공직자들의 회담을 갖추면 될 것 아닌가!

북한 김정은의 신년사에 야권 인사들과 소통도 하고 싶다 뜻을 밝혔다.

국회는 야권 인사들의 입장을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말만 안보는 여야 가릴 것 없다고 하지 말고

북한에게 할 말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이니 나설 준비는 해야 한다.

잘 만들어 논 회담장에 나가지도 않으면서

언론 속에서만 까불 생각일랑 하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평화적인 회담 준비나 열심히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문재인 정부에게 다 맡겼으니 나는 몰라 라고 하지 말고

백지장도 같이 들 생각을 하자는 것이다.

 


30대의 젊은 북한 김정은의 사고보다도 못한 야당 인사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줄 참신한 인물을 찾는다.

홍준표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이는 그 자리에 나서서는 안 된다.

청춘의 활발한 꿈을 기른 이들이 나설 수 있도록

기득권들은 피해 줄 생각을 해야 한다.

앞길이 창창한 이들을 내세울 수 있게 해야 한다.

2018년부터는 북한의 도발 없는 해가 될 수 있게 여야 할 것 없이

청춘들을 앞세워 미래를 이끌 수 있는 길을 열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처음으로 김정은이 남북 대화의 장을 언급했으니

기성 정치인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미래를 위해 탄탄한 길을 열어갈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으로 본다.

준비된 대한민국임을 세계가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우리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북한 도발도 막아내고 평화통일의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

평창 올림픽을 시작으로 남북한 좋은 성과가 성사되길 간절히 바란다.


 



원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785010&rc=N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188&sc=30000001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188&sc=30000001news.hankyung.com/article/201711201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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