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삼 보 2018. 10. 22. 03:13



대한민국의 2018년 백만장자는 75만 3503?

 


대한민국 국민 중에 백만장자의 수는 적지 않다.

2018년 10월 21일 환율 기준 1달러 당 1,132.50원으로 적용했을 때 한화 113250만 원의 재산가들이 753,503명이나 된다는 국민일보 뉴스다.

한국 인구 5,000만 명으로 했을 때 대략 1.5%p의 국민들이 해당된다.

20세 이상 인구로 했을 때는 상위 1.7%p에 위치한다고 적고 있다.

없는 사람보다 나은 부자들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보고한 내용에서 한국은 상위 층의 부는 크게 올라갔으나 중위 층은 내려갔다고 보도한다.

국민일보는

부의 증가와 불평등은 세계 공통적 추세다.

세계의 20세 이상 인구 가운데 자산이 적은 편에 속하는 절반은 그들의 돈을 다 긁어모아도 전 세계 자산의 1%도 구성하지 못한다.

반면 상위 10% 부자는 전체 부의 85%상위 1% 부자는 전체 부의 47.2%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불평등이 세계적으로 유별난 정도는 아니다.

한국 상위 1% 부자의 자산은 전체 한국 부의 26% 정도로 집계됐다.”고 적고 있다.

부의 불균형은 세계적인 추세라는 것이다.

특히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의 부는 대단하다.

 


미국의 5억 달러 이상 보유 초고액 부자는 1,144명으로 세계 2위인 중국(708)보다 월등하다.

3위인 인도(225)와는 상상을 초월하게 그 수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중국이 ()를 앞세우기 시작한다.

bourgeois(부르주아부를 축적한 유산 계급)라고 하면 窒塞(질색)을 했던 중국 공산주의도 이제는 돈의 위력을 과시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타격하기 위한 경제정책이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노동자계급만을 앞세웠던 K.마르크스의 이념은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이윤이나 잉여가치를 앞세운 자본가들이 노동자의 이득을 착취함으로써 발생되는 부르주아 사고가 중국에도 만연돼가고 있는 느낌이다.

돈 없이 전쟁물자도 개발할 수 없다는 것을 중국은 이미 파악했고,

북한 김정은도 배워가고 있는 것이 확연하지 않은가?


 



한국의 5억 달러 이상 초고액 부자는 79명으로 세계 12등을 하여 13등인 일본(71)을 앞질렀다.

일본 인구 약 1억 2,718만 명의 세계11위 국가보다 대한민국 인구 약 51,817,851명 (2018.09. 행정안전부기준세계27위 (2018 통계청 기준)의 국가가 초고액 부자는 앞서고 있다?

한국의 富益富(부익부)가 일본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말이 된다.

대한민국 GDP는 1조 6,556$(세계11)인데 일본은 5조 0,706$로 세계3(2018 IMF 기준)라는 것을 기준 삼아도 GDP대비 한국의 초고액 부자는 지나치게 많다.

지난 1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렇게 변한 것을 두고 가짜보수의 극우세력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정의당이 2012년 10월 21일 진보정의당(2013년 정의당으로 개명)으로 당명을 정 한 이래 벌써 6년의 긴 시간을 보냈다며 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한다.

정의당의 2020년 21대 총선 목표는 더불어민주당(여당)의 뒤를 이어 제1야당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한 마디로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제치고 제1야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가짜 극우세력을 몰아내고 진보정당이 제1야당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보수정당으로 두고 정의당은 진보정당으로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것일 게다.

결국 자한당은 사라져야 한다는 뜻 아닌가!

솔직히 지금 상황으로만 이어가면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설 곳은 없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남북이 화합하여 進路(진로)를 바꿀 수만 있다면 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자한당은 북한의 이념이 이어지지 않는 한 국민에게 필요한 정당이 될 수 없는 입지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남북이 화합을 하는데(전쟁이 없는 평화시대가 이어지는데)북한을 구실삼아 있는 자한당이 무슨 구실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극우성향의 국민들도 북한이 방향을 틀면 당장은 정치색을 바꾸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그들이 가야 할 곳(의지할 정당)은 없어지게 된다.

고로 정의당이 제1야당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도 점차적으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지금의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상황이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는 말이다.

결국 자한당과 그 전신의 정당이 만들어 논 재벌기업들이 조금은 장애를 받게 돼 축소되지 않을까싶다.

그만큼 자한당과 재벌기업은 동맹하고 있었으니 한국의 경제는 난기류 속에서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이다.


 


자한당의 파당은 확실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榮辱(영욕)이 교차하면서 정의당과 같은 군소정당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그 원인은 지금 상황처럼 거의 대부분의 정치꾼들이 그 정당에 가입하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이다.

2020년 1월까지 그런 현상이 이어만 간다면 지금의 정의당 수만큼 보다는 많을지 모르지만 군소정당이 되든지 가까스로 20명 의석을 채우지 않을까?

그만큼 국민을 기만하며 재벌들만 키워온 정당이기 때문에 세상은 극변하게 될 것이다.

고로 2023년에 남한 100만 장자를 102만 명을 넘기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 크레디트스위스는 잘 못 짚은 것이라고 본다.

그들이 내다보는 것은 현재의 대한민국과 같은 상황에서 보는 것일 뿐이다.

그처럼 자한당과 그 전신의 정당들은 대한민국 빈익빈 부익부의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어찌됐건 지금 대한민국 백만장자는 753503명이 맞는 말일 게다.

한국도 세계도 초호화 부자들만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것이 좋게만 보이지 않는다.

세상이 앞으로는 어떻게 변해갈 수 있을지!


 


국민일보는

한국인 백만장자’ 753503라는 제하에,

올해 20세 이상의 한국인이 가진 평균 자산은 171739달러(약 2억원)로 파악됐다. 100만 달러(약 11억원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한국인은 753503명으로 집계됐다평균 자산과 백만장자의 숫자 모두 지난해보다 늘었다.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세계 부(보고서를 19(한국시간발표했다크레디트스위스는 이 보고서에서 한국을 성장 스타(Growth Star)’라 칭했다. 2000년 이후 한국의 연평균 자산 증가율(7.2%)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평균치(1.9%)를 크게 웃돈다. 2000년 5만 달러 수준이던 한국인의 평균 자산은 2006년에 그 2배가 됐고이후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다.

 

다만 평균 자산 증가가 모든 경제 구성원들의 형편이 나아졌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부의 평균을 끌어올린 계층이 결국 고액 자산가들이기 때문이다자산 순으로 한국 성인을 줄 세울 때 정확히 가운데에 있는 이가 가진 중위 부는 오히려 떨어졌다지난해 67934달러였던 중위 부는 올해 65463달러(약 7400만원)로 나타났다.

 

100만 달러를 넘게 가진 한국인은 20세 이상 인구 가운데 상위 1.7%에 위치한다이 숫자는 2023년에 102만명을 넘기게 될 것이라고 크레디트스위스는 예측했다5000만 달러를 넘게 보유한 한국인 초고액 자산가는 2363명이다이 가운데 15억 달러 보유자는 772, 5억 달러 이상은 79명이었다크레디트스위스가 한국 통계청의 가계조사와 포브스의 자산가 데이터 등을 참고한 결과다.

 

부의 증가와 불평등은 세계 공통적 추세다세계의 20세 이상 인구 가운데 자산이 적은 편에 속하는 절반은 그들의 돈을 다 긁어모아도 전 세계 자산의 1%도 구성하지 못한다반면 상위 10% 부자는 전체 부의 85%상위 1% 부자는 전체 부의 47.2%를 차지하고 있다한국의 불평등이 세계적으로 유별난 정도는 아니다한국 상위 1% 부자의 자산은 전체 한국 부의 26% 정도로 집계됐다.

 

소득 및 부 불평등 연구의 권위자인 김낙년 동국대 교수는 21일 한국에서는 부의 불평등이 소득 불평등보다 높고최상위 계층으로 갈수록 양자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면서도 크레디트스위스 통계는 부의 불평등을 과장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부자 국가로 기록됐다.

이경원 기자 neosarim@kmib.co.kr (국민일보;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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