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마음

삼 보 2018. 10. 25. 03:51



강용석의 傲慢(오만)과 도도맘의 도도함은 函數(함수)관계?

 

세상은 분명히 유명세가 따르게 마련이다.

조물주의 장난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태어날 때부터 기억력이 유별난 사람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아무리 열중하려고 해도 쫓을 수 없는 노력파들의 고충을 누가 알랴만,

별로 열중하지 않는데 시험 결과는 좋은 사람이 있으니 하는 말이다.

공부를 잘 하는 것도 노력이라고만 할 수 없어 푸념처럼 해보는 말이다.



세상에는 유별나게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도 많다.

말을 잘 하는 것은 재주라고 할 만하다.

말은 하고 또 해가면서 앞뒤를 잘 맞추는 기억력이 필요하니까 才幹(재간)이나 才能(재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孔子(공자)께서는 학문에만 열중하다보니 말에는 語訥(어눌)하게 했다는데,

말을 유창히 잘하는 사람들을 연구하셨는지 말 잘하는 사람은 선량하지 않다는 말씀도 했다.

弟子(제자子貢(자공)이 참사람에 대해 묻자 공자는 그 말에 앞서 실행하고 그런 다음 말이 실행한 바를 따라야 한다[先行其言 而後從之(선행기언 이후종지)].”라는 말도 論語(논어爲政(위정편에 나온다.

말보다는 먼저 행동을 앞세워야 한다며 제자들을 慫慂(종용)하셨기에 2,500여 년의 긴 세월이 흘러온 지금도 그분의 말씀이 글이 돼 전수되고 있는 것 아닌가!


 


老子(노자)께서도 공자와 똑 같은 그런 말씀을 했으니 말 잘하는 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보게 된다.

노자는 露骨的(노골적)으로 참사람은 변명을 못하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不善(불선)하다[善者不辯 辯者不善(선자불변 변자불선).”고 道德經(도덕경) 81장에서 논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행동보다 말이 앞서가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하지만 세상은 말을 잘 하는 사람들 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돼있다.

말재간 앞에서는 선한 사람도 발을 멈추기 마련인데 그 깊이를 빨리 헤아리고 나면 躊躇(주저)하지 않고 그 자리를 뜨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강용석(1969~ ) 변호사(이젠 변호사 자격 정지 됐으니이하 강용석)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좋은 일보단 나쁜 행위로 알려지기 시작해 유명한 것으로 본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하지만 1976년 강남구 삼성동으로 이사 간 경기고등학교를 1985년에 입학하여 1988년에 졸업했으니 아주 쪼들린 집안은 아니라고 본다.

그 당시는 모든 학교가 다 뺑뺑이 학교로 변한 상황이니 경기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였지만 강남 부자들의 자식들이 다녔던 학교답게 서울대 진학도 많아 강용석도 그 속에 해당된다고 본다.

서울대 법과대학 사법학과에 들어가 재학 중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니 스스로가 노력파라고 자처한다고 해도 쓸 만한 두뇌를 가졌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

법대를 졸업하고 수년을 머리 싸매고 공부해도 낙방한 사람들이 산더미 같은데 그는 재학 중 사시에 합격했으니 하는 말이다.

더해서 하버드 Law school(로스쿨석사과정까지 수료했다고 하니 요즘에 와서 볼 때 간판은 제대로 된 현대판 간판을 붙인 셈이다.

 


강용석은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에 입당하여 2004년 17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 을 지역구에서 낙선하고 이명박에게 머리를 숙이고 정치 입문한 것으로 나온다.

정치꾼에게 정치를 배웠으니 불안하지 않은가?

2008년 18대 총선에서 마포 을 지역구에서 승리를 했으나 정치꾼은 정치를 한 것보다 선거에만 이기면 된다는 것을 배웠을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

결국 그에게는 더 이상 정치꾼마저 할 수 없는 일이 닥치게 된다.

2010년 7월 20 여기자 성희롱 사건이 정치꾼의 발목을 잡고 늘어진 것이다.

국회에서 국회의원 제명투표는 부결되었으나 한나라당은 제명 처분해버렸고 더 이상 국민은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나와 낙선의 맛을 보고 만다.

그리고 그는 방송인이 된다.

그의 말재간의 혜택일까만 정치 거리에서는 그를 버렸지만 사회에서는 그를 감싸고 있었다고 해야 할지 모르나 생각이 아주 조금이라도 깊다는 이는 그가 나오는 방송은 꺼리게 된다.

 


강용석은 변호사 직업을 더 할 수 없게 됐다.

2018년 10월 24일 私文書(사문서僞造(위조)범이 되고 말았다.

럭셔리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이하 김미나)를 만난 것이 강용석 생애에 가장 큰 치명타가 될 줄 누가 알았을 것인가?

경향신문은

강용석 변호사(49)가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도도맘’ 김미나씨 남편의 인감증명 위임장과 소송취하서를 위조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아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24일 강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및 행사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한 뒤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강 변호사는 법정에서 구속됐다.

 

재판부는 강 변호사는 자신의 지위와 기본적인 업무를 망각하고자신과 불륜관계였던 김씨의 남편이 자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취하서 등 중요 사문서를 위조해 법원에 제출되게 했다며 이는 비난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러한 행위로 김씨의 남편 조모씨는 김씨와 강 변호사의 불륜으로 당한 고통에 추가적인 고통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조씨가 강 변호사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형을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241440001&code=940301

 


30대의 김미나는 미모가 있다고 언론매체들은 한 결 같이 쏟아내고 있다.

유명블로거로서 글 솜씨도 괜찮다고 하는 것 같다.

그에 대한 내용은 폴리뉴스가 괜찮을 것 같아 첨부하기로 한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70587#07Qv



아름다운 것만큼 말 잘하고 인기 좋은 강용석을 만나 불륜까지 저지른 두 남녀가 사회에 주는 암시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

김미나의 전 남편 조용제(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의 가정이 파탄됐고 홀로 자녀들을 기르게 된 상황?

김미나는 2016년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은 상황이다.

김미나는 감옥에 있지 않으나 자신의 죄를 인정한 상황이다.

강용석은 24일 판결을 받자마자 항소했다.

고법에서 어떤 판결이 날지 아직 알 만한 사람은 없다고 할지라도 빤하지 않을까?

강용석의 부인은 이번 상황에 대해 온전히 넘어갈지 의문이다.

함수 관계란 변수 x와 사이에 x의 값이 정해지면 따라서 y값이 정해진다는 관계가 있을 때, y는 x의 함수라고 한다.

결국 강용석으로 인해 두 가정이 온전해질 수는 없게 된다는 말이다.

똑 같지 않고서야 세상을 어지럽게 할 일 있을까?

이 두 사람의 두뇌는 명석할지 모르지만 어지러워진 사회는 이 두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긴 한숨을 내쉰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복식 호흡만 한 것이 있더냐?

나의 건강호흡운동이 좋은 이유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4032527&date=20181024&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0

https://namu.wiki/w/%EA%B0%95%EC%9A%A9%EC%84%9D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0%95%EC%9A%A9%EC%84%9D&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12139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61600&cid=40942&categoryId=32219

 http://byul2.tistory.com/296